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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주공1단지곧 사업승인(02-426-8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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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내집마련정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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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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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머리에
지방선거의 참패로 인한 여당의 부동산 관련 정책방향의 수정이 기대되고는 있지만 현재 부동산 정책의 기본 골격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것이 정부 당국의 입장임을 보면 그 간의 정책의 큰 변화는 없다고 보는 시각이 다수의 입장이며 필자도 동감합니다.
2. 재건축 투자는 이렇게
첫째 실제로 입주하여 거주할 실수요야자의 투자가 바람직 합니다.
장기간의 이자부담능력, 이주비 승계, 입주시 까지의 전매 금지 등 입주시 까지는 적어도 5년이상 소요됨으로 충분한 자금계획을 세운 후 매수하여야 할 듯 합니다.
둘째 입주시기가 빠른 단지를 선택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현재의 정부정책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3. 현장의 분위기
고덕주공1단지는 곧 사업계획승인이 예상됨으로 매물이 줄어들고 있으며 ,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는 시세보다 싼 물건은 거래가 되고 있는 실정이며,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않은 단지는 정부의 안전진단 강화발표 후에 약 보합인 실정입니다.
단독주택의 경우는 문의는 꾸준하지만 매도호가와 매수호가의 큰 차이로 거래는 전무한 상태이며 다세대(지분9평에서 11평)는 평당 2300만원 선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4.고덕주공1단지에 대하여 (입주: 2008.10월)
13평 6억2000만~6억5000만원(이주비 2억 포함)
15평 8억9000만~9억3000만원(이주비 3억 포함)
고덕지구재건축은 서울의 재건축 단지중에서 가장 저평가된 지역으로, 그 중에서 가장 재건축 속도가 빠른 고덕주공1단지는 현재 사업계획승인이 신청되어 진행 중이며 곧 사업계획승인이 나면 기반시설 부담금의 적용을 피해갈 뿐만 아니라 8월말 경 관리처분 신청을 접수 할 예정이므로 개발부담금의 적용도 배제 될 전망이다.
13평소유자는 34평(전용 32평예상), 특히 15평 소유자들은 45평, 55평, 65평을 입주 할 수 있으므로 대형평형을 원하는 매수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완공될 1단지의 특색은 1층을 피로티로 하여 호텔식 아파트로 지을 뿐만 아니라 주차공간도 넓고 주차 대수도 세대당 1.8대로 지어진다.
또한 강동구에 지역난방이 들어와 연료비가 절감되는 아파트로 더욱 인기가 있다. 사업계획승인 직전의 현재의 시점이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이라 판단 되므로 적극 추천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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