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빌라는 어느곳에 사는것이 좋은가요.
만약 빌라사는것이 안좋다면,
수익성상품 어느곳이좋은가요
집있으면 소규모돈으로 무엇을 할까요
[ 김지수 2007-05-10 ]
집이 있으시면 펀드는 어떠세요?
상위 3% 수익률 펀드가 아파트의 2배 라고 하네요.
아래는 기사 자료이니까 참고하세요~
◆ 펀드수익률 부동산 2배 = 최근 뜨겁게 달아오른 펀드 인기 비결에는 저금리, 노령화 등 기조적인 사회경제학적 변화가 깔려 있지만 아주 단순하게 보면 높은 수익률로 요약된다.
이는 2004년 이후 국내 코스피200지수와 전국 아파트매매 가격지수를 비교해 보면 아주 명확해진다.
2004년 4월을 각각 100으로 봤을 때 주가지수 상승률은 올 4월 말 현재 180까지 오른 반면 아파트 가격지수는 120에 그친 것을 알 수 있다.
각각 80%와 20%의 상승률로 거의 4배 차이가 난다.
과천 의왕 안양 등 최근 3년간 아파트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을 떼어 놓고 봐도 결과는 펀드 쪽의 압승이다.
이들 지역의 가격 상승률과 국내 주식형 펀드 상위 3%의 3년간 평균 수익률을 비교해 보면 68.2%와 134.3%를 기록하고 있다.
`잘나가는 펀드`가 `잘나가는 아파트`를 2배 가까운 차이로 따돌리고 있는 것이다.
◆ "부자들, 요즘 펀드 맛 알아" = 김선열 삼성증권 에프앤아너스(FnHonors) 분당지점장은 "지금까지는 주로 일반인들이 펀드투자를 했지만 최근 큰손들이 합류하고 있다"면서 "보통 알짜 재테크 경우 `큰손`이 먼저 치고 빠지면 일반인들이 들어오는데 이번엔 조금 다른 양상"이라고 했다.
실제로 최근 분당 지점에는 300억원과 100억원 규모 자산가 2명이 각각 50억원씩 `삼성 당신을 위한 리서치주식` 펀드에 투자를 결정했다.
김 지점장은 "주요 고객들이 요즘엔 부동산 쪽이 아무 것도 안 보인다고 한다"면서 "오히려 할 게 펀드밖에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전통적으로 주식과 펀드투자를 멀리 하는 은행권 주요 PB고객들 사이에서도 변화가 느껴진다.
이들은 주로 부동산 투자를 노리며 자금을 단기 운용하는 스타일. 하지만 올 들어 대기성 자금 일부를 펀드에 가입하는 사례도 나오고 있다.
한상언 신한은행 올림픽선수촌지점 PB팀장은 "큰손들의 펀드투자에 대한 `불신`이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씩 바뀌고 있다"면서 "최근 3~4년간 가시적인 성과를 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 아파트 팔아 펀드 가입 언제쯤? = 그러나 아직까지 국내 주요 PB센터 고객 중 보유하고 있는 아파트(2채 이상)를 팔아 그 자금으로 펀드에 가입한 사례는 한 곳도 없다.
박미경 한국증권 PB사업본부장은 "거액 자산가들 경우 굳이 보유 부동산을 포기할 필요성을 못 느끼는 것 같다"면서 "최근 부동산 시장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잠시 쉬고 있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하지만 시장 전문가들은 현재 80%에 육박하는 국내 가계자산의 부동산 쏠림현상은 반드시 해소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우재룡 한국펀드평가 사장은 "미국에는 `부동산 비중 40%`라는 황금비율이 있었고 이 때문에 증시가, 경제가 발전했다"면서 "우리나라도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부동산 비중 축소는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구재상 미래에셋운용 사장은 "펀드의 경우 부동산 펀드, 리츠 등의 상품이 있어 자금이 다시 부동산으로 분배되는 효과를 발생시킨다"면서 "펀드 쏠림현상이 없다는 게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출처 : <출처> 매일경제 2007.05.09
http://news.mk.co.kr/
집있으면 소규모돈으로 무엇을 할까요
[ thyme 2007-05-10 ]
금액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다주택자들에 대해 세금 등을 강화해 규제하고 있기 때문에 1가구2주택 보다는 유망한 아파트 한 채를 보유하는 것이 나을것 같네요.
갈아타기엔 금액이 작다면
펀드나 원금보장도 되면서 최저수익률 8~10%가 3년간 보장해주는 펜션상품도 괜찮을것 같아요.
www.elfpalace.com 참조해보세요^^
집있으면 소규모돈으로 무엇을 할까요
집있으면 소규모돈으로 무엇을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