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기도 하남시 거주중이며 청약예금(300백만원) 가입자 입니다.
청약부금에서 예금으로 전환(2004년)하였으며, 33평 또는 38평까지
가능하다는 예금 300만원으로 가입하였습니다.
2003년 10월경 하남시에 전입하여 살고 있으며, 2006년 풍산지구에
청약했는디, 모두 떨어졌습니다.

청약가점 관련 현재 상황은

- 거지지 : 경기도 하남시
- 무주택 기간 : 11년 이상,
- 부약가족 : 3명
- 저축가입 : 10년 이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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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가점은 56점으로 알고있습니다.


이번 만큼은 정말 계획을 잘짜서, 광교신도시나, 송파신도시에 입성하고 싶은디, 청약가점이 어중간(확실이 보장이 안됨)하여, 이번에는 낙방하지 않고 싶어서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배부른 소리라 들릴지 모르지만, 정말 앞으로 가족과 함께 살고싶은 집한체는 갖고 싶은 심정이기에 올리는 글입니다.

**질문내용**

1. 현재 예금 금액을 올려서 중대형 평형으로 변경이 옭은건가요?

- 33평 분양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지금이라도 예금금액을 올려서
46평형 공략이 옭은것인지요?
- 33평 분양 확률이 높더라도, 미래 가치상 평형 변경을 통하여 중대형
평형으로 이동 후 하는 것이 옭은건지, 아님 33평으로 분양하는것이
옭은건지요?
- 채권입찰제로 분양가는 상승하지만 장기적으로, 중대형 평형을
분양 받는것이 현명한 판단인지요(광교, 송파 포함)


* 지금 통장이 33평 또는 38평형까지 가능하다고 하지만, 요즘 38평
분양은 거의없어서 쓸모가 없는것 같아서요...

2. 광교인가, 송파신도시 인가?

- 인터넷에 보면 거주자 우선분양으로 하남시민이 가장 분양에 좋은
입장이라고 하는데, 광교을 포기하고 송파신도시를 목표로 잡아 과부
땡빗이라도 내어서 분양을 하는게 좋은 판단인지요?

- 그럴경우 중대형 평수에서 분양받을 확율이 얼마나 될지요?


** 워낙 분양에 운이 없는지라, 광교신도시부터 분양계획을 잡고있으나
한번 사용하면 다시는 기회가 없기에 매우 신중하고, 걱정이 많 이됩
니다.

*** 현재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도 무척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생각하시는 의견이나,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