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늘 좋은 자료 등을 서펑만 하다 처음 글 납깁니다

5형제 장남의 멍애로 아직 땅 한뼘 소유하지 못한 필자로서는 "보금자리" 는 밤잠을 설치게 했지만 날이 더해 갈수록 '신기루' 같기만하다는 생각이 떨칠수가 없습니다

궁금해 현장답사도 했지만 프랑카드만 요란하고 뭐 이루진게 없는데 꿈같은 이현실을 믿어야 될지 헛갈립니다.

정부는 본쳥약 시기를 정확히 피력않는 이유가 있을까요? 또 판교 꼴나는 것은 아닌지.. 나이가 쉰이 넘는 세월을 살았지만 도무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궁금합니다(1) : 생애최초주택구입 해당(가족 전체 필자 50세/아내 53세/자녀20세와 10세 4명이고 한번도 주택을 소유한적 없음)되어 10월 20일자에 사전계약에 임하여 했는데 금일 안 사실이지만 현재 근로자 재직안되어(직장근무하다 교통사고로 지난 달 9월20에 퇴직함) 해당 사항이 없다고 합니다

궁금합니다(2) : 생애최초주택구입을 포기하고 이번에 일반분양으로 준비해야 할지 아니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을 듯 하니 올해는 관망하는 자세로 지켜보다 내년이나 다음기회에 생애최초로 다시 지원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저의 현실은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소재에서 20년을 살았고
쳥약저축가입은 1993.3월에 가입하여 현재 200횟수에 금액은 일천육백삼십만원입니다

생애최초주택구입제도 일반분양에 비해 장점은 뭐가있는지 당첨확율이 일반분양에 비해 어떤 점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이글을 남겨면서 아부성의 말은 절대 아닙니다
평소 김영진 대표님과 직원들의 친절함과 성실함에 고마움을 표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어서리..

서울 두곳은 해당 안된다 하니. 하남 미사리 쪽에 지원을 해야 할지 ..
다음에 생애최초주택구입제도로 기다려야 할지 판단이 안섭니다

두서없는 질의가 내집마련정보사'의 업무 관련없는 애기 일수도 있겠지만 너무 간절해 이곳으로 도움 청합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