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부평2지구 서희스타힐스 일반분양 할인혜택제공 시선집중
1226세대중 일반분양분 특별할인분양 실시해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정당계약이 종료되고 잔여세대에 대한 추가분양을 실시하고 있는 남양주 부평2지구 ‘서희스타힐스’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남양주 부평2지구 ‘서희스타힐스’의 잔여세대 추가분양이 주목되는 가장 큰 이유는 선착순 한정, 특별혜택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분양관계자는 “남양주 부평2지구 ‘서희스타힐스’ 잔여세대 추가분양에 있어 선착순 한정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가장 큰 혜택으로는 분양가 조정과 중도금 무이자 지원이며, 그 뒤로는 발코니 확장비 무상지원이 있다. 이 세 가지 혜택을 모두 거머쥐면 약 4,000만 원가량 비용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잔여세대 분양문의가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선착순 한정 특별한 혜택을 지원하는 남양주 부평2지구 ‘서희스타힐스’는 평당 700만 원에 거래되는 미니 신도시급 대단지 아파트로 총 4,100여 세대가 거주할 수 있으며, 공세권, 숲세권, 역세권 모두 남양주 부평2지구 ‘서희스타힐스’를 지칭한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주변 생활 인프라 및 자연환경 조성이 잘 갖춰졌음을 알 수 있다.



우선 최근 신축아파트에서 떠오르는 인기요소가 바로 ‘숲세권’과 ‘공세권’이다. 이는 아파트 주변으로 공원과 산책로가 있다는 점과 산과 나무 등 자연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냐는 것인데, 남양주 부평2지구 ‘서희스타힐스’ 주변으로는 광릉숲, 국립수목원, 왕숙천 자전거길 등이 조성되어 있어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이 부분을 주목해야하는 이유는 도심 숲이 흡수하는 미세먼지량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만큼 국내에서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이 이어져왔는데,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심 숲이 흡수하는 미세먼지량은 약25.6%, 초미세먼지량은 약40.9%에 달한다. 특히 최근 ‘웰에이징’이라는 개념이 부동산 시장에 적용되면서 자연친화적인 단지가 더욱 각광받고 있는데 이러한 면모를 갖춘 곳이 남양주 부평2지구 ‘서희스타힐스’인 것.



더불어 단지 인근에는 오는 2021년, 지하철 4호선인 ‘진접역’이 개통될 예정으로 조만간 초역세권 아파트에 돌입될 예정이며, GTX-B노선과 S-BRT, 별내선은 연장계획이 있고 국도 47호선 우회도로는 오는 12월에 개통을 앞두고 있는 만큼 향후 초역세권 아파트로 거듭나면서 교통의 편리함까지 점차 갖춰질 전망이다.



생활인프라 역시 우수한 면모를 보인다. 진접 이마트를 비롯해 진접 롯데시네마, 우체국, 은행 등 생활에 필요한 요소를 모두 갖췄으며, 특히 부평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진접 초·중·고교, 장승초등학교, 풍양중학교 등 교육환경 역시 우수하다.



남양주 부평2지구 ‘서희스타힐스’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실속형 평형대만으로 구성어 있으며, 가장 인기 있는 구조인 4Bay로 형성되어 있다. 전용면적은 59㎡, 74㎡, 84㎡가 공급되며, 수납공간을 극대화하여 활용도가 높도록 설계한 점이 눈에 띈다.



잔여세대 추가 분양 및 선착순 혜택을 지원하는 남양주 부평2지구 ‘서희스타힐스’의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퇴계원면에 위치해 있으며, 구리역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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