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포함 현금 2억1천 가량 보유 중이고 대출을 통해 3억5천~4억선에서 내집마련을 계획중입니다.
용인 지역을(풍덕천 래미안5차, 상현동 자이 등) 주목해왔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판교후광, 향후 교통개선 등을 감안해도 너무 오른 것 같아 가고싶지 않습니다.

용인 이외에 서울(하남, 남양주, 광주 등 인근 지역 포함) 지역에 서 투자와 실거주 목적으로 적합한 아파트의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너무 광범위한 질문입니다만, 도무지 판단이 서질않아 문의를 드립니다.
참고로 2008년초에 회사가 강남역 근처로 이전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