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난학기 연대 부동산강좌를 2학기에 걸쳐 들었던 학생입니다.
저희는 지금 남양주 진접읍 장현리 원일 아파트 65평 (서향) 에 7000전세 살고 있습니다.
지난 6-7년간 살았던 하계동 건양 24평을 그대로 두었으며 ,(1억2000에사서 지금 1억 6800에 내놓음)
산지 만 20년이 된 부천 약대주공 24평도 12-3 년 살고 그대고 두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는 여기 남양주 쪽에 평수가 큰 집(65-67평정도) 을 사서 (집값도 사고 직장도 가까움)
정착하려 합니다.

1, 하계동을 먼저 팔고 약대 주공을 팔려고 하는데 각각 세금이 얼마나 나오는지요.
2, 약대 주공은 재건축하려고 하는데 재건축 후에는 52평으로 된다는데 가지고 있는게 나은가요?
아니면 복덕방에서는 이익 환수제 때문에 별이익이 없다고 3억7000에 팔아라고 전화가 오는데
파는게 나을까요.
3,지금 서향이어서 살고 있는 남양주 원일 아파트를 주저 하고 있는데 2억3000이라는데 사도 괞찮은지요?
그리고 남은 돈은 가까운곳에 농가 주택을 사고 싶은데 추천해주실만한곳은 있는지요.
저는 그림 그리는 사람입니다.저도 사용하고 땅값도 유지 할수있으면 좋을것 같네요.
6월부터는 실거래가 신고 라는 신문을 봤는데 세금등이 걱정이 되네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