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김포에 우미린을 40평형 5층을 가계약하고 왔습니다.
2008년분양이라고 하는데 6월입주후 하반기이더군요.(가계약후 확인)
거주하기에는 거리가 멀고(현재 경기이천직장-광주거주) 등기후 매매를 생각했는데
3년보유를 해야 수익이 있을것 같습니다.남편은 일산이나 파주보다 서울접근이 좋아서
향후에는 더 나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계약금10%의 적은금액으로 투자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저는 현재 갖고있는 청약통장을 활용해서 파주의 한라나 동탄의 메타를 하는것이 더 투자메리트가 있다고 생각을 해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물론 당첨이 관건이긴 하지만요..둘다 2002.3가입한 각각300만원
통장이 있습니다.현재 내년 8월이면 3년이 되는 경기광주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구요.
1주택자라서 청약통장제도 변경에 따른 전략도 세워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 신랑만 소득이 있고 저는 없습니다.
이런경우 만약 통장사용을 나중으로 미룰때에 중도금대출과 DTI적용에 대비해 김포를 제명의로
해야하나요?

만약 현재 광주집이 제명의로 대출이 있는데 지금 김포를 취소하고 신랑명의로 판교에 당첨될경우
제 앞으로 있는 대출이 신랑의 판교 중도금대출 받을때에 부채합산에 들어가는지 궁금하네요..
연일 쏟아지는 정부의 부동산대책으로 정신이 없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