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달전에 상담을 했었는데요.
그당시 제가 집이 한채 강남에 있으니 1억5천정도의 돈으로는 펀드를하라고 하셨는데,
요즘보면, 광주, 남양주아파트나, 낡은연립 빌라, 오래된20평대 소형아파트들이 리모델링으로 1억씩
주위친구들이 벌고 있어서, 저는 너무 아무것도 안한것이 아닌가 고민됩니다.
펀드를해보니 300만원벌고, 적립식만남기고 거치식은 모두 빼냈습니다.
아무래도 경기에 매일 민감한것보다는 개발이 되는곳에 장기적으로 접근해나가는것이 좋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어느곳을 어떻게 투자하는것이 좋을지, 경매로 하는것이 좋을지,
용산오피스텔, 동탄 상가도 알아보았는데 소액인것같아요.
땅이넓은 전원단지나, 화성신도시 ,용인, 오산등 또는 서울중심의 포이동 양재동빌라나.광장동, 강동구등.
투자처를 추천해주세요.
시기도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