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 수내동 23평형 아파트를 전세끼고 구입했는데요
20평 이하는 많이 올랐는데 23평형은 오르지 않아 갈아타려고 합니다. 팔고 서울에 사는게 투자가치가 있을지 아니면
조금더 기다리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팔경우 1억8천정도 되는데 어느지역이 향후 투자가치가 높을까요?

그리고 광교신도시 청약권이 2개 있는데 현재 살고 있는(38평) 죽전집을 팔고 분양을 받는 것이 현명한지 청약가점에 대해서도 알고싶습니다. 향후 시세차익은 기대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