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평택 장당지구 한국아델리움(분양권2500만)과 용인시 이동면 신미주 아파트 32평 분양권(계약상태)이 있으며 현재 월세(2천/55만)를 살고 있습니다.
위의 2가지를 처분했을 경우 총 가능한 금액이 오천만원 보유한 상태인데 내집마련을 할려고 하는데 출퇴근시간을 고려하고 또 투자가치를
판단해 보았을때 수지쪽에 동천, 신봉, 성복, 상현지구를 알아보니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하고
모기지론을 이용하는데 직장이 고용보험에 들어있지 않는 곳이라
될지 안될지 모르겠습니다.
평택과 신미주 아파트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궁금하고
수지쪽 상현동에 갔을때 몇평형대 로 가야할지 궁금하고
24평으로 갔을경우 과연 투자가치가 얼마나 있을지 제일 걱정입니다.
혹시 경매로 33평형정도 갈수 있는지 궁금하고요 33평정도 이상은
되야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현재 월세부담이 있어서 이사를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만약에 이쪽이 아니더라도 역삼역쪽으로 출퇴근문제없고
전철이용 1시간이내거리에서 투자가치가 있는곳이 있다면 상관없으니
추천해 주신다면 어느쪽을 해주시겠습니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상현이나 수지쪽이 나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상현동에서 24평이 소형평형이라 얼마나 오를지 걱정도 됩니다.
그리고 무주택 34세 청약통장 3년 10만원씩 된통장이 있는데
아직 쓰지 못했습니다.
집을 구입할경우 통장은 어떻게 해야 할지도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