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보유 금액 : 전세금 포함(2억 5천)
현재 나이 : 31세(75년 11월생)

향후에 투자 & 주거 할 목적으로 아파트를 사려고 합니다.

재건축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자금이나 시간적인 여유면에서는 신규 분양 신청 쪽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관심 있는 곳

잠원동 한신 17평형 : 3억 3천
개포 주공 2단지 8평형 : 약 2억 7천
개포 시영 10평형 : 3억 2천
과천 별양동 주공4단지 23평형 : 3억 2천
마포구 성산동 대우시영 22평형 : 2억 3천

어느곳이 좋을지 아니면 신규 분양 쪽이 좋을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동시 5차 분양하는(1순위이긴하나 당첨되리라는 보장은 못하지만) 곳에 청약해보는게
나을까요?

5차 잠실 시영( 25평 ) 이나 대치 아이파크 23평형을 청약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신규 분양은 사실 대출을 어느정도 받고 전세를 내 놓아야 자금 마련이 될듯 싶습니다.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님의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