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벽산아파트 106동/107동 34평을 3억8천에 매수하려고 합니다.
저의 투자는 단기 투자(6개월 이하)이며 청계천 개통 전후에 시세차익을 보고자 합니다.
단지내 2개동은 임대아파트이며, 근처에 장애인 복지회관이 있습니다.
매수해도 좋은지요?

그리고, 현재 경기도 광주시 쌍령동 현대아파트 33평(시세 2억원, 3번국도 인접)를 보유하고 있는데 2008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그리고 2010년 이후 경전철 개통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최근 분당 아파트 가격은 하늘을 치솟고 있는데, 불과 15분 거리인 이곳은 반응이 없네요. 더 좋은 투자지역이 있다면 과감하게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어디를 지금이라도 투자해야 하는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