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일 1차 상담 하였습니다.

우선 상담 감사드리구요... 혹시 6월에 분양되는 동탄 포스코더샆은 어떠한지요?.... 저의 6/13일 질문 내용을 다시 한 번 자세히 읽어보시고 제가 당첨되면 5년 이내에 와이프 통장을 다시 쓸 수 없다는 전제하에 답변 부탁 드립니다.

6/13일 1차 질문 내용과 전문가님의 답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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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질문내용>

저는 인천에 거주하며 5년 이상 무주택 세대주(최우선순위) 입니다.

현재 [약 38평형이하] 청약 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11월에 분양되는 판교가 당첨되면 좋겠지만 경쟁률이 너무 높을 것 같아
다른 유망 지역에 청약을 하고 싶습니다.

전에 상담을 받은 적이 있는데 용인 성복,신봉 지역을 추천해 주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그곳은 9월에나 분양을 하는것 같은데요....

이 지역을 포함하여 6월~ 2006년 초까지 분양되는 유망지역 아파트를 좀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남 도촌, 하남 풍산도 유망하다고 들었는데요... 아직 분양 계획이 없는 것 같아요....

전문가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단, 투자가치가 별로인 곳은 원하지 않구요... 그 이유는 내년이 되면 제 와이프 명의의 135M 이상의 통장이 1순위가 되고 마침 제가 인천시 거주자니가 실거주자 입장에서 내년에 송도에 분양되는 큰 평수를 분양 받으려구요.

자금은 준비되어 있고, 결국 큰 평수가 시세차익이 많이 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대형 평수는 청약자가 적어 당첨확률도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투자유망지역) 은 제 이름으로 분양 받으면 5년 이내에는 제 이름이나 와이프 이름으로는 다시 분양 받을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건지요? 그렇게 되면 괜히 시세차익이나 투자가치가 적은 지역에 당첨되어 와이프 명의로 대형 평수를 분양 받을 기회를 놓칠까봐 걱정도 됩니다.

만일 제 이름으로 분양을 받아도 내년에 와이프 이름으로 또 분양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면
투자가치가 좀 떨어져도 당첨 확률이 높은 곳을 우선 제 이름으로 분양 받는 것이 좋을 거 같구요..

좋은 답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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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답변내용>

귀하께서는 9월경에 중구 황학동 롯데캐슬, 9-10월경에 용인시 성복지구 분양물량, 10월경에 하남시 풍산지구, 판교, 송도신도시, 청라지구 순으로 청약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귀하께서 당첨이 되신다면 배우자분도 함께 투기과열지구내에서 앞으로 5년간은 1순위 청약이 안됩니다. 따라서 좋은 곳에 청약하시기 바라며 무주택우선공급혜택을 최대한 살리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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