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주 수도권지역 아파트 동향]

주) 내집마련정보사 정보분석팀

[아파트 매매 시장 동향]
군포시 산본동 한라주공4단지 89㎡는 1천5백만원 하락해 1억8천5백만~1억9천5백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반면 산본신도시 무궁화마을 162㎡는 2천만원 정도 올라 5억2천만~6억1천5백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분당구 수내동 푸른신성 72㎡는 2천만원 하락해 3억5천만~3억8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분당신도시는 66㎡(20평형대)미만이 강세다. 분당 탑마을 선경 66㎡(20평형)는 250만원이 올라 2억 4750만~3억 3000만원이다.

시흥시 시화철강유통센터(2008년 완공예정) 조성 등 지역 개발 호재가 풍부해 계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거모동 아주2차 76㎡은 7백만원 올라 8천5백만~8천7백만원, 정왕동 영남4차 72㎡이 7백만원 올라 1억2천만~1억5천만원, 영남5단지 116㎡는 1천만원이 올라 2억1천5백만~2억4천5백만원, 동원 102㎡은 5백만원 올라 2억3천만~2억8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하상동 대우/삼호 102㎡는 2천만원이 올라 2억~2억3천5백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의정부시 신곡동 신곡현대 79㎡는 5백만원 올라 8천5백만~9천5백만원에 시세를 형성했고 용현동 건영 142㎡는 1천만원이 올라 2억 2천만~2억5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과천시 원문동 주공2단지 52㎡은 1천만원 올라 6억7천만~7억3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양주시 양주자이2단지 79㎡은 2백만원 올라 1억2천만~1억4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용인시 상현동 LG자이 112㎡은 2천5백만원 하락해 4억3천만~4억7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광명시 하안동 주공9단지 62㎡은 5백만원 올라 1억1천5백만원~1억3천5백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인천 신현동 신현주공 52㎡은 1천만원 올라 2억8천만원~2억8천5백만원, 동춘동 한양1차 105㎡도 1천만원 올라 2억3천만~2억4천만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아파트 전세 시장 동향]
수도권 전세시장은 일부 소형전세매물 거래 제외하고 조용했다.

산본동 수리한양 181㎡은 1천만원 하락해 2억2천만~2억4천만원에 전세값을 형성했다.

의왕시 오전동 동백 105㎡는 5백만원 하락해 1억3천만원, 청호 62㎡은 5백만원 올라 5천만~6천만원, 66㎡이 5백만원 올라 5천5백만~6천5백만원에 전세값을 형성했다.

군포시 당동 주공2단지 79㎡은 8백만원 하락해 1억1천만~1억2천만원, 쌍용 119㎡은 2백50만원 올라 1억7천만~2억원에 전세값을 형성했다.


수원시 천천동 베스트타운 112㎡은 1천만원 올라 1억7천만~2억원에 전세값을 형성했다.

인천시 부평구 삼산동 신성미소지움 155㎡은 1천만원 하락해 2억~2억3천만원, 동춘동 한양1차 105㎡은 5백만원 하락해 1억1천만~1억3천만원에 전세값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