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평촌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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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 보합세
전세 -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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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 동향 


  안양지역의 평당 매매값은 745만원으로  지난달 746만원보다 평당  1만원이 하락했다. 보합세를 
띄고 있으며, 비산동 지역이 최근 입주를 하면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으나 실거래로 
이어지는 건은 많지 않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호계동 럭키  31,32평형이 1억8천~1억9천5백, 46평형이 2억5천5백~2억8천만원선
에 거래됐고, 비산동 삼성래미안 24평형이 2억~2억4천, 32평형이 2억8천5백~3억5천, 41평형이 3억
9천~4억6천만원선에 거래됐다. 범계동 목련선경  48평형이 4억4천~5억, 60평형이 4억6천~5억5천만
원선이다. 


▶ 전세 동향 


  안양/평촌지역의 평당 전세값은 394만원으로 지난달  391만원보다 평당 3만원이 상승했다. 전세
동향은 보합세이다. 전세물량은 많은데 수요가 나서질 않자 내림세를 보였으나 방학이사철로 인한 
수요증가로 인해 거래가 많이 늘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선 신규입주물량이 많아 전세가 빠지지 
않자 가격을 낮추고 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호계동 현대홈타운1차 26평형이 1억2천, 35평형이 1억3천~1억5천, 46평형이 2
억~2억2천만원선에 거래되었고, 평촌동 꿈마을라이프  32평형이 1억4천5백~1억5천5백, 39평형이 1
억8천~1억9천5백, 54평형이 2억1천~2억3천만원선에 거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