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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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 강보합세
전세 -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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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 동향


  하남지역의 평당 매매값은 819만원으로 19만원 오른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 송파구 및 강동
구와 인접한 입지여건 그리고 그린벨트 개발 재료등  수도권의 유일한 미개발지로 크게 주목을 받
고 있지만 평당 매매가가 1천만원대로 가격이 부담스러울 정도까지 올라 곧 내림세로 전환될 것으
로 보인다.

  지역별 시세를 살펴보면, 덕풍동 덕풍쌍용 22평형이 1억7천~1억8천5백, 31평형이 2억2천~2억3천
5백, 42평형이 2억9천~3억2천만원선에 거래됐다. 신장동 동일 18평형이 1억2천~1억3천5백, 22평형
이 1억9천~2억2천, 30평형이 2억6천5백~3억원선에 거래를 나타냈다.
          
 
▶ 전세 동향


  하남지역의 전달 평당 전세값은 408만원으로 전달보다  2만원 오른 410만원선에 거래되었다. 강
동과 잠실 수요의 유입으로 전세가격 상승에서 아파트  가격 상승과 분양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
다가 최근 그 거품이 빠지면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시세를 살펴보면, 창우동 부영  20평형이 8천~8천5백, 24평형이 9천~1억원선에 거래됐고, 
신장동 한국 19평형이 7천5백~8천, 24평형이 1억1천~1억2천만원선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