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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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 강보합세
전세 -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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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 동향


  양천구 지역의 평당 매매값은 1186만원선에  거래됐다. 매매동향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냈
다. 시장상황은 3월달 반짝 거래가 있은후 4월  총선전후로 거래가 한산해진 편이다. 당분간 이러
한 상황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눈길을 끄는  호재는 없지만 목동 신정동등지가 실수요자들에
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편이라 신시가지아파트를 중심으로  거래량은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
다.

  지역별 시세를 살펴보면 목동 목동신시가지  1단지 20평형이 2억8천~3억1천, 30평형이 5억2천~5
억5천, 45평형이  7억3천~8억4천, 58평형이  8억4천~9억4천원선에 거래됐고,  목동신시가지 2단지 
27A,B평형이 3억9천~4억3천, 30평형 5억2천~5억8천, 55B평형이 10억~11억원선에 거래됐다. 그리고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8단지 20평형이 2억7천~3억2천, 27평형이 3억7천~4억2천, 35평형이 5억6천~6
억6천원선에 거래를 나타냈다. 


▶ 전세 동향


  양천구 지역의 전세값은 평당 527만원선에 거래됐다. 전세동향은 보합세로 4-5월은 전반적인 비
수기철로 방학철까지는 거래량이 한산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전세시세를 살펴보면 목동신시가지 1단지 20평형이 9천5백~1억5백, 30평형이 1억7천~1억9
천, 45평형이 2억8천~3억원선에 거래됐으며, 목동신시가지  2단지 27평형의 경우 1억5천~1억6천에 
30평형의 경우 1억9천~2억에 35평형의 경우  2억3천~2억6천에 45평형의 경우 3억~3억3천에 55평형
의 경우 3억4천~3억7천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