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진구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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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 강보합세
전세 -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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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 동향


  광진구 지역의 평당 매매값은 지난달 1193만원선에 거래됐으나 이달 들어 평당 10만원이 상승하
여 1203만원선에 거래가 됐다. 매매동향은 4개월째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총선 전, 후의 거
래량이 크게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총선 전에는 분양권을 중심으로  매매가 평균 10건 정도 
이루어 졌으나, 총선 후에는 급매물을 제외하고는 거의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는 편이다. 다만 국
지적으로 광장동의 청구와 현대 10단지가 교육 여건상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의 관심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이다. 

  지역별로 시세를 살펴보면 광장동 현대3단지  25평형이 2억2천~2억8천, 31평형이 2억8천~3억8천
만원에, 현대9단지 24평형이 2억3천~3억2천, 33평형이 3억3천~4억3천만원선에 거래됐으며 청구 25
평형이 2억3천~2억9천, 33평형이 3억3천~4억2천만원의 매매가를  나타냈다. 구의동 현대프라임 25
평형이 2억3천~3억2천, 32평형이 3억3천~5억, 47평형이 6억5천~8억원선에 거래됐다.


▶ 전세 동향


  광진지역의 전세값은 지난달과 같은 608만원선에  거래됐으며 전세동향은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
다. 전세 수요가 많지 않아 거래는 한산한  편이다. 지역별로 시세를 살펴보면 구의동 현대프라임 
25평형이 1억5천~1억6천, 32평형이 2억2천~2억5천, 47평형이 3억4천~3억6천만원선에 거래됐고, 자
양동 현대10차 37평형이 2억3천~2억5천, 42평형이  2억5천~3억원선에 거래됐다. 광장동 현대8단지
는 25평형이 1억5천~1억6천, 34평형이 2억~2억1천,  청구 33평형이 1억8천~1억9천만원선에 거래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