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 가격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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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 보합세
전세 -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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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매 동향


  하남지역의 평당 매매값은 800만원으로 지난달과 같다. 수요가 끊어져 매물이 나와도 거래가 않
되고 있고 매물부족으로 오른 가격에서 조금 빠진 가격에 매물이 나오고 있다. 11월말까지 세무조
사가 진행이 되면서 거래가 어렵던 것이 아직까지 영향을 주고있다.

  지역별 시세를 살펴보면, 덕풍동 덕풍쌍용 22평형이 1억6천5백~1억8천, 31평형이 2억2천~2억3천
5백, 42평형이 2억8천5백~3억5백만원선에 거래됐다. 신장동  동일 18평형이 1억2천~1억3천5백, 22
평형이 1억9천~2억2천8백, 30평형이 2억6천5백~2억9천만원선에 거래를 나타냈다.
          
 
▶ 전세 동향


  하남지역의 평당 전세값은 408만원으로 전세동향은 보합세로  나타났다. 강동과 잠실 수요의 유
입으로 전세가격 상승에서 아파트 가격 상승과 분양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다가 최근 그 거품이 
빠지면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 시세를 살펴보면, 창우동 부영  20평형이 8천~8천5백, 24평형이 9천~1억원선에 거래됐고, 
신장동 한국 19평형이 7천5백~8천, 24평형이 1억~1억1천만원선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