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의 leader - 내집마련정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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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설문조사완료]
회원전체
2002.05.30 ~ 2002.06.04
576 명
사이버머니 500Gold적립 (회원에 한함)
 
 귀하의 성별은?
1. 남자
294명(51%)
2. 여자
282명(49%)
 귀하의 나이는?
1. 20세 이하
0명(0%)
2. 21~30세
63명(11%)
3. 31~40세
330명(57%)
4. 41~50세
153명(27%)
5. 51세 이상
30명(5%)
 귀하가 현재 거주하는 지역은?
1. 강남
117명(20%)
2. 강북
135명(23%)
3. 강서
75명(13%)
4. 수도권
228명(40%)
5. 지방
21명(4%)
 하반기 집값 전망은?
1. 약세
39명(7%)
2. 약보합세
261명(45%)
3. 강보합세
246명(43%)
4. 강세
30명(5%)
 상반기 대비 하반기 APT 매매가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하락한다.
93명(16%)
2. 0~2% 오른다.
279명(48%)
3. 3~5% 오른다.
177명(31%)
4. 6~7% 오른다.
27명(5%)
 하반기 집값이 상승한다면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재건축 본격화
141명(24%)
2. 짝수해에 따른 전세수요 폭증
63명(11%)
3. 1순위자 증가로 인한 청약열기 고조
141명(24%)
4. 20~30 평형대 입주물량 부족
231명(40%)
 2002년 하반기 주택을 구입할 의사는?
1. 구입하지 않겠다.
111명(19%)
2. 구입하겠다.
138명(24%)
3. 시장상황에 따라 결정하겠다.
300명(52%)
4. 모르겠다.
27명(5%)
 하반기 주택을 구입한다면 목적은?
1. 실수요
258명(45%)
2. 시세차익을 노리는 재테크
318명(55%)
 내집마련의 적당한 시기는?
1. 2/4분기
132명(23%)
2. 3/4분기
90명(16%)
3. 4/4분기
114명(20%)
4. 내년
240명(42%)
 하반기 APT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1. 금리변동
213명(37%)
2. 정부의 정책변화
144명(25%)
3. 주택수급 상황 및 거래동향
102명(18%)
4. 대통령 선거
45명(8%)
5. 경기회복
72명(13%)
 하반기 투자하고 싶은 부동산 상품은?
1. 기존 APT
108명(19%)
2. 분양권
285명(49%)
3. 재건축, 재개발지분
105명(18%)
4. 택지, 토지
51명(9%)
5. 상가, 오피스텔
3명(1%)
6. 펜션, 전원주택
24명(4%)
 하반기 부동산에 투자하기 위한 적당한 자금 규모는?
1. 5천만원 미만
72명(13%)
2. 5천만원 이상 ~ 1억원 미만
252명(44%)
3. 1억원 이상 ~ 1억 5천만원 미만
198명(34%)
4. 2억원 이상
54명(9%)
 하반기 예상되는 가계대출 금리는?
1. 7%대
267명(46%)
2. 8%대
213명(37%)
3. 9%대
87명(15%)
4. 10%대 이상
9명(2%)
 시중금리 지표인 3년만기 국고 채금리가 5월 28일 기준 6.31%입니다. 부동산 소유자의 금리부담이 커지며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리라 보는 국고채 금리 상승 퍼센트는?
1. 7%대
258명(45%)
2. 8%대
216명(38%)
3. 9%대
63명(11%)
4. 10% 이상
39명(7%)
 하반기 대출을 통한 내집마련을 계획하고 있다면 집값에 대한 대출금의 규모는?
1. 약 20%
168명(29%)
2. 약 30%
270명(47%)
3. 약 40%
66명(11%)
4. 약 50%
72명(13%)
 7월부터 실시예정인 서울지역의 분양권 전매제한 조치로 인해 수도권 분양시장이 대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을 희망하는 수도권 지역은?
1. 용인
144명(25%)
2. 파주
30명(5%)
3. 분당
96명(17%)
4. 고양
57명(10%)
5. 하남
102명(18%)
6. 남양주
78명(14%)
7. 안양
69명(12%)
 서울처럼 수도권에서도 투기 과열지구로 지정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 지역이 있다면?
1. 판교
246명(43%)
2. 용인
141명(24%)
3. 성남시
42명(7%)
4. 과천
123명(21%)
5. 기타
24명(4%)
 올해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대책 중 가장 실용성이 있었던 정책은?
1. 서울지역 분양권 전매제한 및 세무조사 강화
285명(49%)
2. 전국 APT기준시가 평균 9.7% 조기 인상
72명(13%)
3. 서울지역 주상복합, 오피스텔 선착순 금지
15명(3%)
4. 무주택자 APT 우선공급
144명(25%)
5. 2012년까지 임대주택 100만가구 건설
21명(4%)
6. 서울시 분양가 자율조정 권고 방안
39명(7%)
 현재 분양권 시장의 프리미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매우 높다
300명(52%)
2. 조금 높다
234명(41%)
3. 적당하다
42명(7%)
4. 조금 낮다
0명(0%)
5. 매우 낮다
0명(0%)
 전용면적 25.7평 이하 서울지역 APT에 당첨된다면 전매 차익은 얼마 정도 예상 하십니까?
1. 500~1000만원
27명(5%)
2. 1000~2000만원
177명(31%)
3. 2000~3000만원
315명(55%)
4. 5000만원 이상
57명(10%)
 서울시의 분양가 간접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분양가를 규제하는 올바른 조치다.
375명(65%)
2. 자율시장 경제를 저해하는 조치다.
126명(22%)
3. 분양가 규제에 따른 공급물량이 줄어들 것이다.
51명(9%)
4. 주택의 질을 낙후시킨다.
24명(4%)
 
APT분양 시장조사
내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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