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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청약에 관한 설문조사

	올해 가장 주목받는 분양시장 지역으로 단연 판교를 꼽을 수 있다. 올 중순 시범단지를 시작으로 2008년까지 이어지는 판교분양은 새롭게 바뀐 주택법의 적용을 받아 청약자격이 대폭 수정된 상태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주택 75%를 무주택 세대주에게 공급하되 40%는 40세 이상 10년이상 무주택 세대주에게 최우선적으로 청약기회를 부여하기로 하여 청약자격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상한제 아파트 당첨자는 향후 5년~10년간 재당첨 금지기간을 정했으며, 분양후 5년 동안 전매금지 기간을 두는 등의 주택법이 입법예고되었다.

[설문조사완료]

회원전체

2005.01.10 ~ 2005.01.23

441 명

사이버머니 500Gold적립 (회원에 한함)

판교에 적용되는 무주택 청약자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오랜 무주택자를 위한 적절한 제도이다.

240명(54%)

2.

청약자격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

60명(14%)

3.

기존 청약자격을 유지하는게 낫다.(35세 이상,5년이상 무주택)

141명(32%)

올해 판교당첨의 확률이 낮아 차선책으로 노리는 지역은?

1.

판교인근의 용인동천,신봉,성복지구

168명(38%)

2.

서울 상암지구

72명(16%)

3.

뚝섬 서울숲공원 인근

69명(16%)

4.

화성,파주신도시

66명(15%)

5.

기타지역

66명(15%)

판교당첨률을 높이기 위해 세대분리나 청약예치금, 청약통장 등을 변환할 생각이 있습니까?

1.

있다.

225명(51%)

2.

없다.

216명(49%)

청약자격, 전매금지강화 등의 주택법 개정안이 분양시장에 미칠 가장 큰 영향은?

1.

분양시장 침체가 우려된다.

81명(18%)

2.

호재가 있는 곳 중심으로 양극화 상황이 심화된다.

153명(35%)

3.

신중한 청약신청으로 실수요자들에겐 기회가 많아진다.

138명(31%)

4.

호재지역을 중심으로 통장이나 분양권 불법거래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69명(16%)

	2005년 부동산 계획 및 전망 II

	내년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전망

분양하이라이트

· 원주 기업도시 EG the1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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