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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 쌍용1차아파트 매입하는 것을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가락동 쌍용은 1,2,3차가 있는데 1차가 가구수도 제일 크고 문정동 삼성래미안과 마주보고 있어 입지가 가장 좋습니다.

가락동 쌍용1차 1996년 11월 입주, 29,39평형, 총2,064가구, 최근 3년간 18,000만 원 가량 상승(국민은행)

가락동 쌍용1차 인근의 문정동 일대는 대규모 상업단지 37만 8,000여평에 2007년 청계천 이주상가 단지 완공에 이어 오는 2015년까지 업무·생산·유통기능이 복합된 ‘비즈니스 파크’가 조성될 계획으로서 대단지 규모에 따른 주변의 편의시설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5호선 개롱역과 오금역, 8호선 문정역과 가락시장역 및 외곽순환도로, 송파대로, 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시내 진출입이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문정초,문덕초,문정중,송파중,문정고,오금고,가락고등이 위치해 있습니다. 게다가 2009년경에 수서~오금간 전철도 개통될 예정이며, 송파신도시, 장지지구 등으로 인해 새로운 주거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가락동 쌍용1차 가격은 60,000~65,000만 원 선입니다. 매물도 조금 있고 거래도 되는 편이라고 합니다. 매입 시기는 맘에 드는 매물이 나오면 바로 매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대웅공인02-403-8585,이외에도 많은 중개업소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올 연말까지 가격이 하향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고, 북핵 문제가 발발해 변수가 있기는 하나 큰 가격 하락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고분양가 논란도 영향이 있고 해서 매수 분위기가 살아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