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무주택기간 6년차입니다. 주소는 저는 성남 아내는 하남각각세대주로 되어있습니다. 자금은 2억2-3천있고요 하남 재건축확정된 중앙하이츠 원지주분걸 피없이 살까 알아보던중 2001년 분양하고 법정문제로 2007년 이번에 입주하게된 대명강변타운을 알게되어 알아보고 계약할려고 하는시점에 있습니다..건물등기는 신청자에한해 이번달내로 나온다고하고요 토지는 그후에 나온다고 합니다.시세는 4억3-4천하고요 다운을 2-3천써주고 42500에 구입하고자 합니다..그리고 주변상가나 3-4개정도 자질한 법정분쟁도 남아있다고 합니다.,문제해결되면 조합원1인당3-4백정도 분담금이 있을거라해서 500정도 조정을한금액입니다..내년에 풍산이 입주하면 집값이 괜찮을거라 생각되고 직장이 양평이여서 출퇴근도 고려해보았습니다..용인아파트도 분양가가 1500 이상이고 뉴타운도 `점수가 낮아서 힘들거 같고 그렇다고 등기도 아직이고 분담금도 500 이상안나온다는데 더나오면 어떻하나 요즘은 다운을 안쓰는추세인데 나중에 문제는 없을런지도 걱정입니다..계약을 하게되면 이런 조합원 아파트일경우 계약서에 어떤단서들을 다는게 좋을지 아님 좀더 기다리는게 좋을지 기다리면 어느쪽에 관심을 가지는게 좋을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