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시대로 펼쳐지면서 여기저기서 아우성이다.

20, 30대는 내집 마련을 위한 목돈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고 40, 50대는 은퇴 후 노후생활 자금 장만이 걱정이다.
60, 70대는 하루 생활비를 어떻게 마련할지가 고통스럽다.
이자로 사업을 하는 장학재단이나 보육원과 양로원 등도 씀씀이는 줄지 않는데 쓸 돈은 줄어들고 있다.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세금(이자소득세 16.5%)과 물가상승률
(3월 중 2002년 같은 기간 대비 4.5%)을 감안한 실질금리는 이미
마이너스로 떨어졌다. 은행의 평균 예금금리는 2월에 연 4.45%. 외환위기 직후였던 1997년 12월(11.08%)에 비해 6.63%포인트나 떨어졌다. 일부 은행에서는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3.8%까지 떨어졌다.

국민은행 김홍룡 도곡지점장은 “10억원을 정기예금에 맡기면 한달 이자가 300만원에 지나지 않는다”며 “연봉 5000만원인 사람은 현금자산을 20억원 정도 갖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부동산, 주식투자가 대안???
〓 몇 해 전 초등학교 교장을 하다 은퇴한 김모씨(70·경기 성남시 분당구)는 1억원으로 작년 초부터 주식 투자에 나섰다가 5000만원을 잃었다.
주가가 몇 달 만에 두 배로 오르고, 같은 퇴직자 중에도 큰 이익을 남겼다는 소리를 듣고 성급하게 나섰다.
은행 금리로는 살 수 없어 주식투자를 시작했지만 피같은 퇴직금만 날리고 말았다.

침체된 부동산 시장 속에서 열기가 식지 않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종목이 있습니다.
바로 토지, 즉 땅입니다.
땅은 서울 및 수도권 땅이 좋지만 워낙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사기는 힘들고 새롭게 개발되는
땅을 사야 돈을 벌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개발 예정지가 아니라
고시가 떨어진 즉 개발이 확정되어
개발 중인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곳은 과거의 20~30년씩 묻어두는 그런 땅이 아닙니다.
저는 아래의 근거를 바탕으로
♣♣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

근거 1] 대산지역 공업단지 조성
현재 삼성, 현대, 호남정유가 활발하게 영업중에 있으며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금강 kcc등 대규모 업체들이
서산지역에 공단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근거 2] 대산항과 부산항 비교
현재 부산항이 세계에서 3번째로 큰 항구라고
하는데 그 부산항보다도 대산항이 1.5배 커집니다.
현재 부산항 땅값이 3,000~4,000만원이 넘는데
앞으로 대산항 주변 땅값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근거 3] 대산항 주변 교육시설
현재 대산 인구가 2만명 밖에 안되는데 초, 중,
고등학교를 신축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뜻은
차후 유입 대비해 미리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궁금하시다면 서산 교육청에 알아보시면 금방
알게 되실겁니다.
근거 4] 대산과 울산을 비교하자면....
현대 자동차가 들어서기 이전에
인구 200명밖에 안되는 조금한 어촌이었습니다.
현대 자동차 하나 들어옴으로 인해서 지금은 인구가
120만의 광역시로 발전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서산은 국내 자동차 뿐만 아니라
외국 자동차 회사도 들어오는데앞으로 이 지역은 어떻
게 되겠습니까?
서산입점 자동차회사: 1.현대 자동차 2. 기아 자동차
3. 독일 헬라베르사
4. 일본 덴승 동승사
근거 5]기아 자동차 이전
경기도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부지가
광명철도 역사로 확정이 되어서 2004년 하반기에
역사 완공 관계로 서산으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근거 6]대산항에 집중되는 교통망
상주-대전-당진-대산항으로 연결되는 8차선 고속도로가
70% 이상 공사 진행중으로 2006년 완공 예정입니다.
우리나라의 고속도로 시작 지점과 끝지점이 대도시로 발
전 안한 곳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고속도로 종착역이라면 부산과 울산입니다.
지금 모두 광역시로 발전된 지역들입니다.
그렇다면 8차선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고속도로의
종착 지역인 대산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땅이란 도로에 인접해 있을수록 비싸고 발전 가능성이 있
는 것입니다.
근거 7] 대산의 최고 요지
4차선 대로변 sk주유소 바로 옆으로 4차선 도로에 접하
고 있는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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