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철거가옥에 투자해야 하는가?

이유는 서울에서 33평 아파트를 가장 적은 금액을 투자하여 확실하게 입주할 수 있
기때문 입니다.

현재 서울시에는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입주를 한 아파트 세대수가 10만여 가구에 이
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민영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 예금 또는 주택공
사에서 공급하는 아파트를 받을 수 있는 청약 저축을 가입하여 아파트를 분양받는
방식밖에 모릅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아파트를 받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없겠
지만 철거가옥을 구입하여 아파트를 받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릅니다. 또 철가가옥을 재개발 지역에 철거가옥과 혼동하여 재개발로 알고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에서 택지개발하여 공급하는 아파트에 입주자격을 가지려면 오로지
서울시 도시계획에 의거하여 철거하는 각종 철거예정 가옥을 구입해야지만 가옥주
로서 당당하게 아파트를 공급받는 것입니다.

철거 가옥주에겐 서울시에서 건물 크기에 따른 철거 보상비 ,이주비, 임시 거주용
임대아파트 및 서울시에서 택지개발을 하고 있는 곳에 입주할수 있는 입주 권리를
보장받게 되는 것이며 공급 가격은 (분양가) 택지 조성 원가에 따른 분양가를 받게
되어 있으며 현재 분양하고 있는 민영아파트 분양가격에 대비하여 반값에도 못미치
는 600백만원대의 분양가로 철가 가옥주에게 보상의 차원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것이며 분양가의 일부를 국민주택 장기 저리 융자 일금 삼천만원까지 융자해주어
분양가의 일부로 받고 있습니다.

민영과의 방식의 차이는 분양방식에 있어서 민영은 모델 하우스라는 견본 주택을
청약 예금 가입자들이 치열한 경쟁률 속에 신청하여 받는 방식이기 때문에 경쟁률
을 뚫고 당첨이 되어서도 (분양받는다는 보장 없음) 입주하기까지의 기간 약 3년 동
안 비싼 분양가를 계속 내야되는 부담이 있으며 (분양가 연체에 대한 연체 이자.금
리계산) 철거가옥주는 이와 반대로 서울시가 먼저 택지개발을 하여 입주(다 지어놓
고)하기 5개월 전에 미리 접수처리가 된 철거 가옥주에게 동호수를 전산 추첨하여
동호수만 결정 하는 방식이므로 구청에서 어느 어느 지역으로 (예 : 상암,봉천,신대
방,신트리,신정,공릉,신내,거여,방화,가양장지,발산등등) 접수 처리가 되면 내집이
몇동 몇호인지는 몰라도 무조건 해당지역의 아파트를 한 채 분양 받은 것이므로 민
영과 달리 100% 아파트 당첨을 보장 받습니다.

이러한 특성(다 지어놓고 나누어갖는 방식) 때문에 분양가에 대한 부담이 없으며
주변 아파트가격에 준하는 프리미엄이 발생되는 것이며 여기에 따른 투자수익이 철
거가옥 초기 매수비용 약 85,000,000만원을 제외하고 돈들어갈 일이 없습니다.

투자 원금을 제외하고도 어느 지역이 되든간에 현재 형성된 아파트 시세보다 현저
하게 싸기 때문에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최소 일억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
에 부동산 투자종목 중에서는 가장 수익성이 높은 것입니다. 좀더 관심이 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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