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없이 보금자리 주택 입주하기

최근 2006년부터 서울시에서 추진중인 제3차 수도권정비사업의 일안으로 노후주택을 사회 기반시설로 개발하는 도시계획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중입니다. 이러한 노후주택의 경우 일반 유허가도 있지만 대부분 무허가 주택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주택이 도시계획사업으로 편입되어 철거될 경우 서울시에서는 건물에대한 현금보상과 함께 이주정착금 추가로 서울시에서 공급하는 장기전세 주택 입주권을 지급하는데요. 최근 발표된 2차 보금자리 주택에도 이러한 도시 철거민에대한 특별공급 물량이 별도로 배정되어있습니다.

최근 발표에 따르면 보금자리주택 청약 안전권에 드는 불입금액이 2천만원 이상일것으로 발표되었는데 입지적으로 수요가 많은 지역이고 대단지이다 보니 사람들의 청약집중 현상에 따른 당연한 결과입니다.

특히 강남 세곡.우면이나 수서2지구 그리고 내곡지구등 강남에 집중 공급되는 보금자리의 경우 그 경쟁률이 엄청날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러한 청약 전쟁에서 별도의 청약 및 경쟁이 없이도 입주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안전은 실물주택에 대한 무형의 권리를 갖는게 아니라 실제 등기상의 명의이전을 통해 소유권을 인정 받기때문에 법적으로 보호받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꾸준한 집값/전세값 상승으로 많은 사람들이 내집마련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이때 이와 같은 방법으로 내집마련에 도전해보세요.

★ 서울시 공급 장기전세APT입주권
★ 주변시세 60~70%에 공급 (2년단위 재계약 5%내 조정)
★ 등기이전으로 소유권 인정 안전보장
★ 사업에 대한 명확한 자료 공개 및 사업추진내용 수시 확인 가능
문의전화:02-434-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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