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상에 차를 없앴다는 거에서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그만큼 지상의 공간이 아이들이 뛰어 놀만한 공간이 되었다는 얘기겠죠. 100개의 주제를 가진 테마정원도 사람 우선이라는 같은 흐름으로 봐야겠죠. 또, 자이에서 쓰는 자이 유홈 시스템은 편한 삶을 누리게 해주네요. 전기스위치라던가 온도 조절, 도어락 등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서 관리할 수 있는 편리함을 주네요. 더군다나 쓰레기를 나가지 않고도 버릴 수 있는 자동수거 시스템은 최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 번거로움의 해결이야말로 가려운 등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은 거죠. 일상에서 아쉬움이 없게 해주는 일산 자이를 명품이라 부르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