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동1-3구역 개발 기지개를 켠다.


드디어 아현동1-3구역 주민들에 노력에 힘입어 마포구 아현동 1-3구역이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돼었습니다.


서울시는 마포구청장으로부터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 요청된 마포구 아현동 85-17번지 일대를 22일 아현 제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결정.고시.


마포구 인근 2만2101㎡에 용저률 250%이하 건폐율 30%이하, 최고층33층이하의 4개 동 424세대가 건립 예정.


아현동1-3구역 주택재개발은 주동형태를 다양하게 배치시켜서 통경축과 보행축을 확보하고

변화 있는 스카이 라인을 형성하게 되고,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하고자 허브가든,소나무동산 등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주민들간에 커뮤니티를 활성하고자 단지중앙에 커뮤니티 마당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동.서축과 기존 보행동선 체개를 유지하기 위한 크로스형 보행통로를 설치해서,인근 주민들의 보행성 및 접근성을 크게 향상 시킨다는 방침도 있습니다.


마포구 아현동1-3구역은 서울시,더블 역세권(아현역 2호선,애오개역 5호선)으로 대중교통 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 나기 때문에 이번 재개발 사업으로 인해 부동산 투자자 분들에게는 좋은 투자 장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불황속에 호황을 누릴 아현동1-3 재개발정비구역 발빠른 투자로 좋은 기회 잡으시길 바랍니다.


상담문의:02-434-8624,010-9916-8624 MJ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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