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려면 이사를 자주 해야 합니다. 저는 3년동안 이사를 1년에 한번씩 3번을 해서 집이 셋채가
되었습니다.

저는 1998년도에 서울광진구 자양동에 있는 아파트32평형을 일억육천에 분양받아 2001년도 6월에
입주했습니다. 입주해 살다보니 아파트값이 조금씩오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돈이생기면 은행에 저금만하고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새아파트에 입주해서 아파트값이 오르니 좋아들 하더군요. 저는 거기서 만족하지 않고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주변 시세도 알아보고 앞으로의 부동산전망도 나름대로 알아보려고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우선 저의 집주변에서 부터 찾기 시작했습니다. 부지런히 알아보던중 앞으로 한강주변이 전망이
좋기때문에 투자하면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중 마침 한강바로 주변에 앞으로 계발계획이 있는곳에 주택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그때당시(2002년6월) 평당 "일천만원" 이었는데 집주인이 평당 "일천오십만"원을 주는 사람에게만 집을 팔겠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동안 제가 나름대로 알아본 정보를 남편에게 말하면서 재개발하는곳에 집이 나왔는데 그집을 사자고 했더니 남편이 들은척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며칠동안 졸라서 우리가
앞으로 제테크에 성공하려면 모험을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다고 남편을 설득하기 시작햇죠.

저희는 그때당시 남편이 회사에서 중간에 정산해서 받은 퇴직금 "사천만원"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막막했죠. 평당 "일천오십만"원가는 30평형주택을 사려면 매매가는 "삼억일천오백"만원이었는데 제테크는 꿈도 못꾸겠더라구요.

그래서 남편과 의논해서 그때살고 있는 아파트를 전세를 "이억에"놓고 주택을 사서 이사를 가면
간신히 맞추겠더라구요. 그래서 아파트 전세 2억+가진돈4천+융자2천+이사갈집전세보증금5천5백=
합하면 겨우 살수가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는 모험을 하는마음으로 새아파트로 이사간지 일년만에
전세를 내놓고(2002년6월에 )다시 허름한 주택으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새아파트에 살다가 다시 주택으로이사를 가서 살면서 가끔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생이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렇게 고생하면서 살아야될까?.. 하지만 앞으로 개발이 되면 아파트 한채가 또 생긴다는 생각을 하니 이까짓고생은 참을수 있겠더라구요."

그런데 운이 좋았던지 그곳에( "트라펠리스"주상복합 아파트를 짓게되어 이사간지 일년만에 이사를 2번째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있는자에게는 운이 따르지 않습니다."

그때당시(2002년도6월) 30평형주택을 3억일천오백"만원에 매입해서 지금은 45평형 "트라펠리스"주상복합 아파트를 받기로 되어있으며. 그아파트 시세는 현재 8억이 넘고. 내년입주시점에는10억까지도 바라보고 있으니. 이사간지 일년만에 2배이상 이익이 남았으니 모험을 해서 성공했다고 봅니다.

"그때당시 과감하게 모험을 하지않았다면 아마지금쯤 겨우 분양받은 아파트 한채가지고 살면서 남편
월급 은행에 저금하면서 그냥 보통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았을것입니다.
"요즘같으면 월급쟁이 해서 금방 집산다는것은 정말 힘든것 같내여.

***부자되는 지름길 1. 아직 결혼하지않은 남자들이여 지혜롭고 현명한 여자를 선택하십시오. "여자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면 평생을 행복하고 부자로 살아갈수 있습니다. "지혜로운 여자는 비오는날 우산을 준비할줄 아는 여자를 말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주비" 일억삼천을" 받아서 한강주변에 융자를 조금 받고 해서 개발예정지에
연립을 사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집이 세째가 된겁니다."

지금 살고 있는 이집도 살때보다 가격이 올라있는 상태임." 개발이된다는 정보가 있으면 가격은 꾸준히 오르더라구요. (위치에 따라서 다름)지금 살고 있는 이집도 조금있으면 개발이 될것 같구요. "개발이 되면 여기서두 이익이 생기겠죠.

집이 세쨋 이지만 은행융자는조금 남아 있습. 정리를 하자면 2001년도6월에 새아파트입주해서 1년살다가 2002년도6월에 주택에 입주해서 1년살고2003년도에 이주비받아서 지금살고 있는 연립에 지금까지 살고 있지만 이집도 개발계획이 잡혀서 희망을안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6년도8월에는 지금짓고 있는 "트라펠리스"로 입주를 할것입니다.
그러니까 3년동안 일년에 한번씩 이사를 하면서 고생도 많이 했지만 지금은 넘넘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에 45평한강보이는조망권으로 입주를 한다는 생각을 하니 지금고생은 참을만 합니다.

"철없는 남편의 행복한 불만의 목소리 : 집이 셋채면 뭐하냐구. 이사다니느라 고생만 했다면서 행복한 아우성을 지르곤 할때면 정말 화가나기도 합니다

2001년도에 분양받은아파트는 지금 팔려고 내놓은상태 4억5천만원(IMF때 받은거라 비과세혜택).내년 입주전까지만 팔면됨. 그리고 45평형내년에 입주할 아파트는 현재가 8억5천정도시세 지금살고 있는 연립은 한강바로 주변 개발예정지로 되어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아서 제테크에 성공하려면 자기가 잘아는곳에서부터 찾아보고 부지런하게 정보를
수집해서 한번쯤 모험을 해보는것도괜찮을것 같습니다.

" 투기는 좋지않지만 좀더 나은생활을 위해자기 형편에 맞게 장기적으로 투자를해서 재산증식을 하는것은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돈으로 형편에 맞게 아파트만 선호하지 말고 개발예정지에 (한강주변 기타 대단지)에 관심을 갖고 투자가치가 있는지 정보를 잘 알아보고 장기전략을 세워서 고생이 되더라도 투자를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저는 "단기 계획보다는 처음부터 꾸준하게 장기전략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3년만에 집이 셋째가 되었구요. 3년만에 10억벌기에 성공한 셈이죠. "지금 살고 있는집까지 개발이 되어서 아파트가 들어서면 아마도 10억이 훨씬 넘을것 같네여.

"있는사람들이야 10억이 아무것도 아닐지.모르지만 저에게는 저의 노력과 온가족이 고생을 해가면서 이루어진 일들이기 때문에 굉장히 큰돈이거든요. 이번일을 계기로 더큰 부자가 될수 있는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 다들 대단하다고 부러워들 합니다.
앞으로도 저는 계속해서 부동산쪽으로 관심을 같고 저의 목표를 이루려고 합니다.

( 돈을 모아서 집을사야겠다는 생각보다는 형편에 맞게 무리하지 말고 적절하게 제테크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변사람들이 제가 살고 있는곳에 집좀 알아봐달라고들 합니다."

** 나의 재테크전략 십계명 *****
1. 먼저 계발계획이 있는곳에 투자한다.
2. 장기적으로 형편에 맞게 투자하고 아파트만 선호하지 않는다.
3. 자기가 잘아는 주변에서부터 알아본다.
4. 관심있는지역에 부동산에 자주가서 친해진다.
5. 남편은 돈을 열심히 벌고 아내는 부동산에 관심을갖고 정보를 수집해서 남편과 의논해서 결정한다
6. 청약통장에 가입해놓고 적절한 시기에 사용한다
7. 세금문제를 고려해서 적절한 시기에 사고판다. " 잘못하면 세금을 왕창낼수 있습 잘생각 해야됨 "
8. 부동산전망 설명회도 자주가보고 정보를 수집한다. (간접 투자상품도 관심을 가져볼것.)
9. 불편하더라도 상황에 따라서 이사를 자주한다.
10. 너무 무리해서 많은돈을 융자해서사지 않는다.
"전세를 살지말고 융자를 조금내서 형편에 맞게 집을산다"

"일반적인 이야기 같지만 실천하는 자만이 부자가 될수 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세금문제가 있기때문에 적절한 시기에 팔고 사고하면서 장기전략으로 해서투자를 할계획입니다.(그리고 청약통장도 꼭 가입해놓고 적절한 시기에 이용하면괜찮을것 같습니다. 저희는 청약통장이 있지만 적절한 시기에 봐서 이용할 계획입니다.)

이글을 읽으시고 제테크에 관심이 많으신 여러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해서 글을 올립니다.
기타 궁금하신점이나 좋은의견 있으시면 답변 많니많니 올려주세여.
(열심히 노력하는자만이 운이 따릅니다.)

자양동에서 전업주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