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내집마련을 하시는 분들은 모두 청약을 통한 입주전략을 세운다.

하지만 아직 부동산시장의 틈세시장은 있다.

서울시에서 하는 도시계획을 통한 내집마련을 하는 전략이 있다.

그럼 어떠한 방법으로 진행을 하냐 면 우선 도시계획으로 국가에서 수용하는 가옥이 있다.

그런 가옥을 사업인가 전의 진행상태에 있는 물건을 매입을 하는것이다.

사업인가 후에는 불법적인 거래로 매입을 한다고 해도 그에 대한 특별공급혜택을 받을수 없다.

그렇게 매입시 길게는 1년 짧게는 6개월 안에 사업인가와 같이 택지개발아파트에 들어갈수 있는

입주권이 발생한다.  많은 분들이 이 단계에서 결정을 하기가 힘들 것이다.

왜냐면 도시계획이란 것이 예산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매입을 한다고 해도 사업 진행이 느려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확실한 물건이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컨설팅 해주는 회사의

신뢰도 중요한 것이다.

그럼 이렇게 불안한데 어떻게 매입을 합니까.....?

보통 가옥이 도시계획이 잡히고 나서 그 해당 지역안에 있는 가옥의 소유주들한테 의견공람을 들어본

다음 지형도면을 작성하는데 그 단계에서 구청에 문의를 하면 언제까지 사업을 완료하겠습니다. 라고

확실히 확인이 가능하다

그리고 확인이 않돼는 물건도 있다. 사업진행의 흐름을 파악하고 시기를 예상하여 매입을 해야 한다. 

그때 가옥을 매입시 컨설회사와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그 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그 가옥이 예상한 시일내에 철거가 않돼는 경우 그에 따른 처리에 대한 문제이다 

회사측에서도 확신을 갇고 진행을 하는 물건이라면 특약사항으로 물건교체라든지 아니면 전액환불

조치라는 내용이 표기 했을 것이다. 이렇게 확인을 하고 진행한다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가옥을

매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정확한 물건을 확인을 통해 매입후 사업인가고시가 나면 해당 지구에

접수를 하면 된다

지금 시기에 가옥을 매입한다면앞으로 들어갈 택지개발지구는 강남권(세곡, 마천, 우면)과 마포

(상암2) 지구이다. 세지구는 모두 강남권이기 때문에 투자적으로도 메리트가 높고 상암의 경우 한강

수변도시개발로 인해 한층 더 높이 평가 되고 있다. 즉 4지구 모두 메이저급에 속하는것이다.

그럼 그만큼 분양대금이 높지 않을까요?

아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도시계획으로 반강제적으로 가옥을 수용하기 때문에 택지개발 아파트의

들어갈수 있는 입주권과 동시 주변 아파트 시세의 50~60%수준의 분양가를 측정 우선공급을 한다.

서울시에 있는 아파트를 들어가기 위해선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분양금으로 본다면 가장 저렴하게

들어갈수 있는 방법이다. 그렇게 입주후 나중에 분양가에 따른 시세차익도 볼 수 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면 상암1지구 월드컵 파크 4단지 33평형은 특별공급가격 2억 6천만선 현재는

4억 4천만원 가량 웃돈이 붙어 6억5천~7억7천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또 최근 분양가 공개를 한 발산지구 2단지33평형의 경우 분양가는 2억 2700만원선 길 건너편에 있는

현대 홈타운 33평형은 7억5천만원 정도로 가격이 차이가 무려 5억2천만원 달한다.

그렇다 주변시세의 50~60%도 않돼는 분양금으로 저렴한 내집마련과 시세에 따른 그리고 지구위치

에 따른 재테크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특별분양을 통한 내집마련 재테크의 꿈 지금 시작해보자

특별분양 담당컨설턴트 윤주성

상담문의 :02-541-8732

자료출처 ☞ http://dasomhousing.com/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