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타운 투자시 꼭 알아둬야 할 정보

1) 기사내용

●최근 수도권과 서울 강북 지역의 연립ㆍ다세대주택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4차 뉴타운 예상 후보지는 물론 특별한 개발재료가 없는 곳도 매수자는 많지만 매물이 없는 실정.. [한국아이닷컴] 2008.1

●4차 뉴타운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 때문인데, 대지지분이 33㎡ 미만 주택의 경우, 작년 연말 3.3㎡당 1천500만~1천800만원 하던 것이 현재는 2천만원으로 뛰어.. [mbc] 2008.2

●창동 일대 중개업소에 따르면 이 지역 연립(빌라)과 다세대주택의 경우 대지지분 기준 시세가 지난해 말 대선을 계기로 10% 이상 올랐다. 과거 서울시 2ㆍ3차 뉴타운 지정에서 연거푸 탈락한 만큼 앞으로 새 정부가 재개발 등을 활성화한다면 4차 뉴타운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기대감 때문에... [ 서울경제 ] 2008.1

●뉴타운 호재가 없는 곳도 강세다.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경우 다세대, 연립 시세가 한달 전 3.3㎡당 2500만원에서 요즘에는 3000만원으로 상승했다. 합정동의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는 20㎡ 이하 소형은 3.3㎡당 3300만원 선으로 한달 새 300만~400만원 가량 올라.. [ 헤럴드경제 ] 2008.3

2) 제태크 칼럼

☞ 고종완 RE멤버스 소장은 "주택시장은 지난해 가격 조정기를 거친 만큼 빠르면 올 1분기, 늦어도 2분기가 매수 시점으로 적합해 보인다"며 "올 하반기에는 종합부동산세 완화 가능성으로 집값이 오를 수 있는 만큼 상반기 전에 매수를 끝내는 게 나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일단 상승세를 점치는 게 대세다. 이명박정부의 경제정책 중 최대 관심사가 부동산 정책인 데다 규제완화를 키워드로 내세우고 있다. 참여정부에서 수요를 규제했던 정책들이 하나둘 완화되면서 부동산 거래가 점차 활성화되면 가격도 회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는 4월 9일로 예정된 총선이 분기점이 될 것이라는 예측도 우세하다. 총선 결과에 따라 정책 속도가 조절될 가능성이 높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매수 시기는 총선 이전으로 당기고, 매도 시기는 총선 이후로 늦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3) 꼭 짚고 넘어가야할 부동산 상품

1억 미만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지역이 있을까?

☞ 공동 투자 방식
단순히 부동산을 사고 파는 거래가 아닌 전문회사와 개인투자자가함께 공동으로 뉴타운,재개발,경전철 예정 지역등의 주택건축 부지를 매입하여 개발하고 분양 수익금을 분배하는 신개념 부동산 투자입니다.

☞ 사업 진행 구성
주택건축부지(대지)에 대하여 회사가 상대적으로 낮은가격대에 미리 선점을 하게되며,주택건축 허가/승인/설계/시공/분양 까지의 제반업무를 총괄하며,체계적인 사업방식으로 개인투자자가 안심하고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 사업성의 필요성
자금이 많이 소요되고 투자기간이 긴 일반 부동산 투자와는 달리 1억 미만의 소액투자로도 연 30% 이상의 수익을 확정보장 받을 수 있으며,투자기간이 1년 이내로 짧기 때문에 자금 유동을 원할히 할 수 있습니다.

(주)우리집투자자문에서 제시하는 투자공략법은?
저희 투자자문에서는 신정부 부동산 정책의 흐름을 간과하여, 도심 재개발/뉴타운 지역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단기 투자방식 또는 내집마련과 동시에 2~3년 바라보며,주택의 향후가치를 생각한다면 지분투자방식으로 진행하여 부동산에 대한 넓은 안목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관련 홈페이지 자료 : www.woorihouse.co.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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