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고수 이부장님의 선택

혼란스런 부동산 시장... 웃는 이는 꼭 있다.

사석에서 담화를 나눌 때 분명 이런 대화들은 심심치 않게 오고 간다. 이부장님이 사둔 집값이 몇 달만에 얼마가 올랐다느니...지인이 땅을 샀는데 크게 이득이 됐다느니...일반 은행통장에 돈을 넣어두는 사람은 바보란 말이 오고간다. 실질적으로 시중 물가 상승률과 금리를 비교해보면 몸에 확 와 닿는다.

그렇다면 자산을 어떻게 굴려야 할 것인가? 소액으로 할 수 있는 부동산 투자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2020서울시기본계획을 확인해보면 개발방향에 대해서 확인 해볼 수 있다. 제기능을 못하고 있는 도시 재정비와 노후화된 주택을 개선사업으로 인해서 합리적, 체계적 관리가 주목적이다.

이 말인 즉슨 서울시의 노후화된 주택을 20년 까지 전체적으로 재정비를 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 전역에는 국공유지에 80년대 이전에 지어진 주택들이 산재해있다.

특히 구릉지나 강북지역에 분포도가 심하며 서울시의 입장은 이런 미관상 불량하고 노후화된 주택을 수용하여 질적으로 개선된 도심의 기능을 수행하고자 한다.

특히 개발계획의 방향은 이미 기반시설이 형성된 역세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러한 역세권 무허가주택의 소유주들에게 이주대책용으로 서울시에서 공급하는 주택으로 보상을 실시한다.

■ 기존 무허가 건축물이란?

1. "기존무허가건축물"이라 함은 다음 각목의 1에 해당하는 무허가건축물을 말한다.
가. 1981년 12월 31일 현재 무허가건축물대장에 등재된 무허가건축물
나. 1981년 제2차 촬영한 항공사진에 나타나 있는 무허가건축물
다. 재산세 납부대장 등 공부상 1981년 12월 31일 이전에 건축하였다는 확증이 있는 무허가건축물
라. 1982년 4월 8일 이전에 사실상 건축된 연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건축물로서 1982년 제1차 촬영한 항공사진에 나타나 있거나 재산세 납부대장 등 공부상 1982년 4월 8일 이전에 건축하였다는 확증이 있는 무허가건축물
마.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부칙 제5조의 규정에 의한 무허가건축물(사용승인·준공인가 등을 받지 못한 건축물을 포함한다) 중 조합정관에서 정한 건축물(신설 2004. 11.05)

1982년 4월8일 이전에 건립된 "무허가 주택" 은 일반 주택과 마찬가지로 각종 개발 사업시 조합원 자격이부여되며, 해당 구청 건축물 관리 대장에 "등재"가 되어 있다.

■ 무허가 건물의 특징
▷ 개발시 조합원 자격으로서 분양대상자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 사유지보다 투자금이 적게들어 초기투자금이 적은 사람한테 유리하다.
▷ 매입시 등록세 면제해택이 있다는 있다는 점과 취득세에서 건물만 과세표준이 되고 낡은 건물이 대부분이라 취득세부담이 거의 없다.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서는 등기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무허가 건물만 소유했다면 타지역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을때 무주택자로 분류되어 우선분양대상자로 혜택을 볼 수가 있다.
▷ 일반 주택대비 3.3㎡당 절반 가격이므로 부담이 가지 않는다.

☞ 주의할 점으로 위의 기존무허가주택 항목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신발생 무허가주택의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문의전화 : 02-496-8321
더 많은 자료는 http://cafe.naver.com/alive91에서 만나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