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화양동 소재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광진 신동아 파밀리에 포레시티'가 본격적으로 조합원나선다.

단지는 광진구 화양동 489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2층 ~ 지상 최고 37층, 6개동, 총 691세대 규모다.


주택형은 전용 59㎡(구25평),74㎡(구30평),84㎡(구34평)공급된다.

자금관리는 코람코 자산신탁이며 시공 예정사는 '파밀리에' 브랜드로 유명한 신동아건설이다.

'파밀리에 포레시티'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입지와 조망권이다.

서울지하철 어린이대공원역(2호선) 건대역(7호선) 도보2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더불역세권이다..

건국대 호수조망 및 대공원녹지 조망권 확보(37층 초고층)예정이다..

동부간선도로,잠실대교로 강남권 진출입이 용이하며 강변북로로 서울 어디든 빠르게 닿을수 있는

광역쾌속교통망으로 사통팔달의 교통 1번지 입지를 자랑한다.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쇼핑시설인 롯데백화점과 스타시티몰,이마트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으며

건국대병원과 예술회관,광진구청,광진경찰서 등 각종 관공서와 대학가 주변 문화시설 및 상권이 풍부해 완벽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학군은 단지 바로 앞 건국대와 세종대를 비롯하여 화양초,자양초, 구의중,건대사대부속중고, 동국사대부속여고등 명문학군이 밀집되어 있어 자녀들의 안심등교는 물론 학습능률까지 높아지는 최상의 교육환경 요건을 갖추고 있다.

53만평의 어린이대공원 녹지와 건국대 캠퍼스의 수변공간인 일감호,아차산 생태공원

서울숲, 한강뚝섬공원 등 풍부한 자연환경이 인접해 도심해서 느끼기 어려운 힐링을 느낄수있다.

현재 자격조건은 무주택자(85㎡ 이하 1주택 소유), 6개월 이상 서울과 인천, 경기지역 거주자, 20세 이상 세대주에 한해 조합원 자격이 주어진다.

관계자는 “교통과 교육, 생활의 프리미엄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위치한 만큼 벌써부터 문의가 상당하다” 며 “그 기대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수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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