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이 심해지면서 집 없는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치솟는 전세 값을 감당하지 못해 도심에서 외곽으로 쫒겨나는 서민도 적지 않다. 그러나 길은 있다. 바로 주변시세 대비 분양가(공급가)를 확 낮춘, 이른바 착한 아파트다.

영등포구 신길동 442번지일원에 총1091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며 5가지타입의 소형평형위주 59㎡, 84㎡로 설계되어지며
신길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추진하는 신풍역 양우내안애 신규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주택홍보관 오픈과 동시에 조합원 모집중에 있으며
신풍양우내안애의 최대의 장점은 가격 및 입지여건이다.

◆ 신풍역 양우내안애는 자금안정성도 프리미엄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최대의 장점과 내집마련의 꿈을안고있는 젊은 직장인들에게 크나큰 인기를 얻고있는 소형평위주의대단지아파트로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사에서 입주시까지 자금을 관리해주기때문에 안정성을 더했으며 시공사는 양우건설에서 맏는다.

◆ 신풍역 양우내안애는 교통프리미엄아파트
여의도와 강남 생활권을 자랑하는 초역세권 프리미엄과 신길뉴타운의 프리미엄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신풍양우내안애의 교통여건으로는 7호선 신풍역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보라매역, 대림역이 인접해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신안산선(경기도 안산~서울역)이 2019년 완공시 여의도까지 3정거장만에 도달이 가능하며 추후 서울시 경전철 사업 중 하나인 경전철 신림선이 (여의도에서 보라매(환승)역을 거쳐 서울대학교까지 연결) 2021년 상반기 개통되면 약 30분안에 안산, 영등포, 여의도 등으로 이동가능 해진다.

◆ 신풍역 양우내안애는 웰빙 대단지아파트
신풍역 양우내안애 단지는 자연을 테마로 활용한 단지로써 자연친화적이며 개방성과 쾌적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건축면적을(건폐율) 최소화하여 시원한 단지로 설계 되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채광과 통풍성, 조망도 고려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분리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는 배치로 친화적인 아파트입니다

◆ 신풍역 양우내안애는 가격도 프리미엄
전체 9개동으로 지하2층부터 지상29층으로 지상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구성되어지며 신풍영이 도보로 3분거리에 있어서 강남이나 여의도 서울역까지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고 입주시까지 2,700만원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며 발코니 확장까지 무료 중도금은 무이자로 진행되는 신풍양우내안애 아파트입니다.

주택관리부 02-6434-9224 담당자 010-6357-4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