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8.2부동산대책이후 부동산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내집마련의 희망을 품고사는 실수요자들은 희망이 생겼고 투자자들은 정부의부동산 규제를 피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으며, 미국연준위의 기준금리인상으로 향후 부동산시장에서 대출금리인상이 불가피하게 됨으로써 아파트 잠재구매자들의 내집마련 불안감은 극대화되고있으며 최근 대출금리에 대한 불안감을 한방에 해소시켜줄 현장이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수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인계동에 소형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가 수익형부동산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아미힐 소형아파트는 계약금만으로 내집마련을 할 수있는 장점과 실수요및 투자상품으로 인근에서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373-2번지에 위치해 있는 소형아파트 아미힐의 모델하우스가 11월말 오픈한다고 밝혔다.

아미힐은 광교신도시와 인계동 중심상권의 중간지점으로, 광교의 생활, 문화권역 바로 인근에 위치한 소형 아파트로, 지하2층 지상10층 건물로 1층 9개호실의 상가와 129세대의 소형APT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야외 테라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근에 영화관, 갤러리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매탄재래시장, 수원청소년문화센터 등이 위치하여 쇼핑, 문화, 예술, 취미생활을 즐기는데 도움을 준다.

수원 아미힐은 장점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건축법상 주택으로 분류 되지만, 기존의 주택이 있더라도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하게 되면, 기존의 주택과는 합산에서 배제되어 1가구2주택에 포함되지 않아서 양도시 발생되는 양도세에서 많은 혜택을 볼 수가 있으며, 부가세는 물론 60㎡이하면적은 취득세 또한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투자대비 매우 높은 임대수익과, 실거주 입장에서는 광교의 모든 쇼핑, 문화, 취미생활을 같이 누릴 수 있어 더없이 편리한 소형아파트다"라며 "주거의 편리성, 1~3인 가구 증가, 풍부하고 많은 수요로 임대시 확실한 안전성, 소형APT의 투자성, 편리한 주거 등의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미힐은 1.5룸 구조의 선진형 트랜드로 전세대 발코니확장, 탑층 테라스설계, 최상층부 입주민을 위한 최고급 커뮤니티시설과 야외공동테라스, 옥상 조경 등 신혼부부, 노부부와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소형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주택관리부 대표문의 1800-8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