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만약 두개의 그릇이 있다고해보자.

하나는 질그릇이고하나는사기그릇이다.

내가 만약 두 그릇을 여러분들께 내밀고 물을담아서 마시라고 한다면 어느 그릇에 물을 담아 마실것인가.....



부동산정책이후 한국의 부동산시장은 하루가 다르게 폭등하는 부동산가격에 맥을 못춘다.어찌 우리나라 뿐이랴

전세계적으로 땅값이 오른다고한다.

이러한 현상은 향후 몇년간 식지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을 하고있다.



서울의 33평,특히나 아파트값은 알다시피 5억이상의 시세를 유지하고있다.어쩌면 우리같이 내집마련을 하고싶어하고재테크의 한부분으로 틈새투자를 하고싶어하는사람들에게는 서울시 택지개발지구의 특별분양은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지 모른다.



많은 자료를 통하여 알듯이 총투자금액 평균3억5천만 초기투자금 1억선으로 합법적인,도시계획에의한 철거예정가옥을매입하여 보상을받고 입주권을 가지고 접수진행중인 택지지구에 접수를하고 중도금걱정없이 아파트가 다지어진후 잔금 평균 평당 700만 전후의 특별분양가로 내집마련을 할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철거예정가옥을 매입한다하여 택지개발지구(상암2,강일2,세곡,우면,신내,마곡.천왕...)에 바로입주할 수 없다는것이다.



투자자의 마인드(마음가짐)는 여기부터 달라져야한다.

1층부동산을통해 컨설팅전문업체를 소개받던 직접 부동산에서 하든 또,직접 컨설팅업체를통해 하든 모든 기준은 물건(철거예정가옥)의 사업추진성과입주권보상의 확실함이다.



백번을 글로 읽어도 질문을 하면 잘모르는 부분이 태반인게 이 분야이고 조금만더 깊게 들어가면 세부의 흐름도 알기 힘든것이 이 특별분양투자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투자자의 마인드는 어떻게 변해야하는가?

답은 간단하다 물어봐야한다.그리고 부딪혀야한다.누구와? 컨설턴트와 만나야한다.

어느 어리석은사람이 1억을 투자하면서 글로 판단을 하겠는가? 모든부분을 신뢰 할 수 있는가?



투자를할까말까 고민을 하는 마인드가 좋겠는가?투자를하겠다고 생각하고 어떻게해야하는가를 고민하는 마인드가 좋겠는가?

나는 주저 하지않고 후자를 택한다.

세상의 모든일도 마찬가지이다. 긍정적인마인드는 그만큼의 성공적힘을 지니는것이다.



내 입술이 저주를하면 저주를받는것이고 내 입술이 축복을 하면 축복을얻는것이다.이 단순한 진리를 알면서 지나치는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중요한 첫번째마인드"내가 올바른컨설턴트를만나 투자를해서 성공하리라"



투자를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문을 두드리라.자주 이야기하지만 이분야의 막연한 인식은 안좋은것이 아니냐이다.주변사람10명에게 묻는다면 반이상이 부정적이다.왜?입주권의 발생이 불투명하다는 기본적인생각이 깔려 있기때문이다.

그러나 그사람들은 모르는것이 한가지가있다. 그것은 분명 입주권이발생되어 지구접수를하는사람이있고 분양을 받는사람이있다는것.그리고 얼마를 수익으로 가져가는지를 그들은 모른다.

부정적인 생각을갖게끔한것이 어쩌면 이분야에서 소수의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돈을 갈취하는자들도 한몫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분명 입주권은 발생을하고 접수는되고 아파트는 건설이되고 입주를 한다는것이다.그리고 수익까지 발생한다는것이다.



기존아파트33평을 5억주고 사서 3년뒤에팔생각을하고 얼마나 오를까 생각하면서 살겠다면 그렇게 하라.33평이 얼마나 오를까?

지금당장 내가 살고있는집을팔고 융자받아서 이자부담하면서 무리해서 5억집을 사는게 나은가?



얘기가 살짝 다른곳으로 흘러가지만 집고 넘어가야하기에 반문하고싶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투자의문을 두드릴때는 객관적인 기준을 세워라.

담당컨설턴트의마인드를 대화를하면서 파악하라.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자금의 규모를 냉정하게판단하라.



가지고있는 종자돈에서 가격을 맞출것인가.아니면 좋은물건이라 판단되어 자금을 더 마련할수있는지 부터 스스로를 파악하라.

때로는 자금준비과정에서 무리하려는 경우가 있으나 이또한 좋은방법은 아니다. 스스로의 그릇에 맞는 물건을 찾아야한다.



단기적으로,물건을 매매한다면 어떻게 나에게 근시일에 보상이될까부터시작해서 융자를 받는다면 이자는 어떻게 감당 해야하는지도담당자와상의 하기바란다.

물론 이전에는 물건에대한 확인또한철저하게하든지 담당자를 믿고 일임을하든지 그것은 투자자의 몫이다.



세번째 마인드는 물건을결정하였다면 전적으로 담당자를 믿으라.

담당자를 믿기에 계약을 하였고 물건이 좋다 판단하여 투자를했다면 그다음부터는 인격수양이다..

마음을 편하게 갖고(상담문의)02-6447-1581 자주 담당자를 만나 수양을 쌓으라..

그렇게 편안하게 기다린다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것이다.....



내 마음이 불안하다면.. 오래된 집에 거미줄이 생겨 거미줄만 빗자루로 없앨것이 아니라 거미를잡으라.

모든 문제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기마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