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다고는 할수없으나....

청약가점 55점으로 투자할만한 아파트

9월부터 실시되는 청약가점제에 55점 이상인 청약통장 가입자 상위 10%안에 든 청약자들이 피가 붙을 아파트가 수도권에서 많다.

송파신도시, 1;은평뉴타운, 광교신도시, 동탄2기신도시, 판교 주상복합과 남은 물량,
흥덕지구, 도촌지구 등에 청약 할 때 안정권인 상위 10%가 되려면 송파신도시는 60점으로 가장 높아나 기타 지역은 단지별로 다르나 55점 내외면 피가붙을 아파트에 당첨될 가능성이 다분하나 가능한 몇점이라도 점수을 더 높히면 더욱 안전하다.

자신의 청약가점 점수를 계산해서 55점 이상이라면 평균적으로 상위 10%대다.점수가 55점 이상인 실수요자는 무턱대고 청약보다는 청약가점제 시행과 함께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는데, 재당첨금지제도와 전매제한 기간을 살펴야 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에 당첨될 경우 일정기간 다른 아파트에 청약하지 못하도록 재당첨금지가 되고 당첨된 아파트는 일정 기간 전매가 제한된다.수도권의 경우 전 지역이 해당되며, 공공택지의 경우 85m² 이하는 10년간, 85m²초과는 7년, 민간택지의 경우 85m²이하는 7년, 초과는 5년이 각각 적용된다.

결론으로 말하자면 55점 정도면 가능하지 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