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는 27살이고 아버지는 50대 초반입니다.
아버저기 몇 년 전부터 방화동에 사신적이 있어서 2003년3월에 주택청약을 드셧고요(서울 영등포구 방화동에서)
지금 370만원까지 되어 있는상태이고요
이때 까지 집을 소유한 적은 없고 현제 경기도 광명시에 살고 있습니다.

각기 따로 살게되어서 저는 제이름으로 세대주가 되어서 04년7월에 주택청약을 넣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2005년 6월 무렵 아버지가 이쪽으로 오게 되어서 합치게 되었는데 현제 세대주는 저로 되어 있는 상태에서

아버지 통장으로 판교 청약 조건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청약시 주소가 서울시인데 이때 청약조건이 된다면 서울시인걸로 해야하는 건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그리고 2002년 ?월 이전 통장이라는것은 2002년?월을 기준으로 앞이라는건가요 뒤라는 건가요??

일단 님께서는 아버님과 동시에 1순위로 3월 판교분양에 청약하실수 없습니다.

2006년 3월 29일짜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서울과 경기도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었습니다.

투기과열지구에서는 2002년 9월 4일까지 1순위 요건을 갖춘 통장을 소유한 사람은 세대구성원 모두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나 동년 9월5일 이후에는 세대주만이 청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입주자모집공고일 이전에 세대분리를 한다면 동시에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나 어제부로 모집공고가 발표됨에따라서 3월 판교분양에는 동시에 할수가 없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