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상황)
서울거주 남편(33세)명의 주택부금(85m이하)500만원 - 1순위 통장

세대구성(남편,아들,어머니)

부인은 청약통장을 만들려고 세대분리하고 현재 납입 5회차.
(송파신도시를 목표하고 한 행동인데..)

(질문)
사실 남편이 청약저축을 들고 부인이 부금을 들어야 하는데..
무지한 탓에 남편이 주택부금을 들어 2년넘어 1순위 입니다.

그래서 이번 4월7일 판교에 넣어볼 생각입니다.

그런데..
부인이 세대분리 하는게 오히려 세대원수만 줄여 당첨확률을 줄이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부인의 청약통장을 그냥 해약할까요..?

무지한 저희부부..
도와주세요..

세대원수가 적다고 당첨확률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부인분의 청약저축은 계속 유지하시길 바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