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시에 사는 만 36세의 주부입니다. 남편은 40세 이상 10년 무주택으로 이번에 판교에 분양되는 아파트에 청약을 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500만원짜리 청약예금통장이 있는데 2002년 이전에 가입해서 저도 세대주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고 했는데 제가 그 사실을 몰라서 이번에 저는 청약을 못했습니다. 더구나 500만원짜리는 50평대 아파트만 된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은 청약예금 금액을 300만원으로 줄여 놓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몰라서 이렇게 질문해봅니다. 이 통장을 잘 활용해야 할텐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500만원짜리같은경우에는 8월에 중대형평형에 가능하십니다.
자금여력만 되신다면, 중대형평형을 노리시는것도 괜찮으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