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재학 중인 사내자식 둘(각각23세,25세)을 둔 애비입니다.
아들 이름으로2년이상된 300만원청약통장을 활용하여 자식들의 향후를대비하여 서울수도권1순위로 민간분양분을 청약하고자 합니다.이를대비
세대분리는 해 두었습니다.
만약 판교30평대가 당첨 되었을 시 현재 정규수입원이 없는 자식에게 분양금의 대부분을 제가 내고 자식명의로 분양아파트 담보로 최대한대출하여 부족금을 충당하고자합니다.대출분납금,이자도 제가부담이 예상됩니다. 이럴 경우,
첫째, 증여세가 추가로 부과가 예상되는데 그 총규모가 얼마나 될 것
이며?
둘째, 절세를 위한 조치는 어떻게 해야할지?
셋째, 이렇게 해서 아이들 명의로 분양받았을 시 그 경제성은 얼마나
있는 것인지?
에대한 선생님의 고견을 예를들어 들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