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재 계약시 계약사항에 변동이 생긴다면
계약서를 다시써야 하는데, 이때 중개업자 혹은 제3자없이 집주인과 세입자 당사자들이 직접써도 되는지....

만약 계약사항에 변동이 없다면,다시 쓰지 않아도 무방한지...
전세권 설정등기를 해 놓은 상황이면 변경등기를 하지 않아도
효력이 유지되어 무방한지...

중개업자가 개입해야 한다면 예전의 그 부동산에서 쓸때
수수료는 어찌해야되는지...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Re] :



전세 재계약시 전의 계약서를 버리면 안됩니다.

전의 계약서가 있어야 확정일자 날짜에 변동이 없어 처음 순위가 유지

되어 경매등으로 집이 넘어갈 경우 훨씬 유리합니다.

전세보증금이 증액되었으면 증액된 부분만의 계약서를 따로 작성하여

확정일자를 받고 전의 계약서를 첨부하여 같이 보관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님의 예전 보증금에 대해서는 그대로 순위가 유지되며

증액된 부분이나 변경된 사항만 새로운 날짜가 적용되어 안전한

계약을 할 수 있습니다.









cst577님의 글입니다. :
전세 재 계약시 계약사항에 변동이 생긴다면
계약서를 다시써야 하는데, 이때 중개업자 혹은 제3자없이 집주인과 세입자 당사자들이 직접써도 되는지....

만약 계약사항에 변동이 없다면,다시 쓰지 않아도 무방한지...
전세권 설정등기를 해 놓은 상황이면 변경등기를 하지 않아도
효력이 유지되어 무방한지...

중개업자가 개입해야 한다면 예전의 그 부동산에서 쓸때
수수료는 어찌해야되는지...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