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기간: 혼인신고일 이후 만 1년이 조금 못되었음.
부양가족: 단 둘만 살고 있음.
청약통장: 2개
1)청약예금 통장을 2002년도에 가입(서울 600만원 예치) 세대주는 현재 남편이나 이 시기에 가입한 사람은 세대주가 아니어도 된다는 정보를 들었음.
2) 남편(만31살)-청약저축 2001년도 가입, 세대주

이럴경우, 제통장과 남편통장 중 어느 것이 유리한가요?? 둘다 가능성 없나요... (서울지역 분양 얻고 싶습니다)

남편의 청약저축 통장을 적극 활용 하십시여..

단, 청약저축가입한 날 이후 10만원씩 계속 불입하였을경우에 한합니다.(불입금액이 많은 것이 장땡이기 때문이지요)

남편께서 1순위이기는 하나 동일순위내에서도 무주택기간, 불입금액, 불입횟수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모집합니다.

2001년이후 청약저축에 가입하셨다면 무주택기간도 5년이상되었을것 같군요.

하지만 서울에서 공공분양 물량을 찾기는 힙듭니다. 다행히 신도시에 많은 공공분양이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기회가 닿을때마다 신도시에 청약하시기 바랍니다.

님께서는 9월 청약가점제가 시행되면 불리하기 때문에 9월 이전 서울에서 청약하는 물량에 관심을 갖고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건설사에서는 9월이전에 분양을 하기 위하여 모든 물량을 쏟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