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98회 불입되어 있는 저축이있습니다.

그런데 초반에 5만원씩 불입을 했고 몇번 밀린게 있어서

인정금액은 550만원, 88회 더군요.

이번에 광명소하지구에 신청하긴 했는데 힘들거 같더군요.

800만원은 되야 이런대 라도 당첨되는거 같은데요.

인정금액이 작아서 앞으로 3,4년 기간은 당첨되기 힘들거 같아서요

청약예금이나 부금으로 전환을 해서 청약 가점제를 계산해 보면

무주택기간 15년이상, 부양가족 2명, 불입년수 8년 해서 57점이더라구요.

이정도면 꽤 높은점수 같은데..

저축을 포기하고 그냥 부금이나 예금으로 전환해서 좋은데를 노려보는게

나을까요?

참. 27세 미혼 아들이 지금 등본상 다른곳에 있는데 등본만 제 밑으로 옮기면 바로 부양가족 인정되는거 맞죠?
배우자랑 30세 미만 미혼 자녀는 등본기재시 바로 부양가족 인정되죠?
부모일 경우만 3년이상 거주가 적용되는거죠?

청약예금으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할 것 같습니다.

광명소하지구 안되시면 용인구성지구 있습니다.

당첨은 장담 못하지만 일단 도전해 보시구요 거기서 낙첨된다면

청약 예금으로 돌리시는 것이 더 좋아보입니다.

흥덕지구 아델리움에 청약하셨으면 좋았을텐데...

유망지역에 나와있는 분양은 빠짐없이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분양가 상한제 한다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분양가가 높아집니다.

부양가족수는 이상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