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나 광교는 청약저축으로 납입금 900만원 이상,납입횟수 1백회 근저리에 가야 당첨 되리라 믿습니다.송파는 서울 성남 하남 등 3곳이 물려 각 지자체의 물밑경쟁이 심합니다.
광교는 경기도가 모든 택지개발을 중소형이 아닌 중대형 위주로 지어 서울분들을 끌어드린바 합니다.
확정된 사항은 없으니 지역내 청약전략 계속 전문 홈피나 토탈싸이트 및 언론통해 습득하여야 합니다.
청약예금은 가능한 가점을 높혀야 하며,그러기 위해서는 가족수을 늘려야 합니다.친부모 및 처부모도 가족으로 늘리는게 좋으며,
청약저축은 60세 이상 노부보양시 특별공급 3%우선순위입니다.
지금 문의하신 내용으로는 주택청약통장은 3종류가 있습니다.
청약부금,청약예금,청약 저축...
예금은 청약가점제가 실행이며..가점수를 높여야 하며
저축일 경우 광교는 청약저축으로 납입금 900만원 이상,납입횟수 1백회 근저리에 가야 당첨 가능성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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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녀 무주택 매년 6,000가구 특별공급 대공략법
8월 중순부터 시행되고 있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혜택과 후분양제의 단계적 도입, 공공택지 분양가 검증 강화, 임대주택제도 합리화 등을 골자로 저출산ㆍ고령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3자녀 이상 가구 특별공급이다. 3자녀 이상을 둔 전국 60만여가구 중 약 27만가구가 무주택자로 매년 신축되는 20만여가구의 공공.민영 분양아파트 중 3%인 6,000여가구를 청약통장 없이도 특별공급받을 수 있다. 국민임대주택의 경우에도 소년소녀 가정, 저소득 한 부모 가정, 영구임대주택 자진 퇴거자 등과 함께 공급물량의 5% 이내에서 우선 입주할 수 있으며, 3자녀는 모두 미성년자여야 하며 입양 자녀도 포함된다.
인기지역에서 3자녀 이상 가구끼리 경쟁이 붙을 경우 여성가족부가 마련 중인 무주택기간과 자녀수.자녀연령.지역거주기간 등의 우선순위 배점표에 따라 당첨자를 선정하지만 채권입찰제가 적용되는 중대형 아파트를 특별공급받으려면 일반 청약자와 마찬가지로 국민주택채권을 구입해야 하기 때문에 총 7억원 이상의 자금이 있어야 한다. 7억원을 호가하는 고가주택을 무주택자가 구입할 여력이 되는지 여부와 함께 3자녀 이상을 두고도 소형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유주택자는 아무 혜택을 입지 못한다. 3자녀 이상특별공급 아파트의 신청자격이 수도권 무주택 세대주로 제한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한다.
3자녀 이상 무주택 세대주 특별공급 운용지침에 따르면 특별공급시 미성년자녀수, 영유아자녀수, 세대구성, 무주택기간, 지역 거주기간 등 5개 항목의 배점 점수를 종합해 대상자를 선정하기로 함에 따라 미성년 자녀가 셋이명, 넷 이상, 자녀 중 영유아가 2명 이상이면 좋다. 이는 유아를 가진 부부의 호응도를 더 끌어올려 출산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3세대 이상으로 세대를 구성하면 했다.
민간사업자 주택일 경우 지자체에서 대상자 신청을 받아 선정한 뒤 사업주체에 명단을 통보하고, 주택공사나 지방공사 등 공공기간 주택일 경우 사업주체가 직접 대상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가리게 된다. 수도권 거주자는 수도권내(서울 경기 인천) 전 지역에서 건설 공급되는 주택에 대해 신청 가능하고, 그 외 지역의 거주자는 해당 시도에서 건설 공급되는 주택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출산율 저하로 인한 사회 경제적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주택 3자녀 이상 가구에 대해 민영 및 공공 분양주택의 3% 범위 내에서 아파트를 특별공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매년 6000여가구의 신규 주택이 3자녀 이상 무주택가구에 특별공급으로 지원된다. 청약가점제와 특별공급 등 주택 공급을 통한 출산 인센티브 정책을 강력 펼침에 따라 다자녀 가구에게 핵가족 도시근로자나 불임, 이혼 가구에 비해 지나친 혜택을 주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3자녀 이상 특별공급 물량도 일반 아파트처럼 주택이 건설되는 해당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에게 청약 우선권을 준다. 거주지역은 시·군이 기준이다. 다만 지방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무주택 세대주도 수도권 지역으로 주민등록(전입신고)을 이전하면 특별공급분을 신청할 수 있다. 또 같은 3자녀 이상이라도 가족 수와 세대주 나이가 많고 무주택 기간이 긴 수요자에게 청약 우선권을 주는 방향으로 특별공급 대상자별 점수를 차등화하기로 했다. 점수별로 신청 날짜를 세분화해 평형별로 신청자가 모집가구 수를 넘으면 청약을 마감해 다음 날 청약은 받지 않는다.
주택공사나 수도권 지방자치단체ㆍ지방공사가 분양하는 공공주택은 2007년부터 전체 공정의 40% 이상이 진행된 후에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다. 은평 뉴타운이나 수원 광교(이의) 신도시 등이 모두 후분양제의 적용을 받으며 오는 2009년부터는 60%, 2011년부터는 80% 이상 공사를 마쳐야 분양할 수 있다. 민간 아파트는 적용대상이 아니지만 주택기금 우대지원과 공공택지 우선공급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해 후분양제의 자율적 시행을 유도하기로 했다. 분양가 상한제(원가연동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아파트의 경우 시장ㆍ군수가 분양승인을 내주기 전에 분양가 상한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택지비, 가산비용, 채권매입예정 상한액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도록 했다. 또 한국주택협회ㆍ대한주택건설협회 홈페이지에 전국 분양정보 현황을 게시해 개별 분양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분양전환이 되지 않는 영구ㆍ공공(50년)ㆍ국민임대 아파트에 청약저축통장을 써 입주한 사람이 다른 임대아파트로 이주하려는 경우에는 청약저축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가구당 소득에 따른 임대주택 평형 선택의 폭도 보다 넓혔다.
출처 :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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