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은 40대가장입니다 집은 능곡 덕양구토당동입니다
이곳도 뉴타운지역인데 제가 사는 대림2차도 포함입니다 실은 분양받고 지금가지 살아왔는데 이젠 비젼이 없는건지 그레ㅐ서 정리하고 천안이나 온양온천쪽으로 조금투자해서 아파트를 전세하든가 아님 매매로 할가 합니다 그리고 남은 비용으로 창업을 하든 아님 재개발재건축으로 집을 살가 하는데...실은 경매를 좀 하고잇읍니다 근데 워낙 안좋ㅇ와서 자금을 형성하려하다 보니 그방법은 어덜지 그리고 천안과 아산으로 볼대 어디가 더 전망이 있을련지...가서 5년정도 고생하고 본거지는 용산이라 다시 들어와야 하는 입장입니다 자금을 마련할려보니 그래도 좀 싸면서 비젼을 전혀압봐서는 안될것 같네요
좀 부탁드리겠읍니다 어던게 나은건지...올해안으로 결정해야 하는데..
삶이 막막하군요 그곳에 친구는 8000만원32평아파트를 가지고 시작한다고 하더군요 거기다 2000만원을 투자해서 리모델링하라고 그러면 그만한 가치는 될련지 온천역의 팬더아파트..
좀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