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에 2004.9월 입주예정인 주상복합아파트 32평의 분양권이
있습니다
2002.4월에 분양되었으며 분양가는 26,700만원이며 최초분양자 입니다(본분양권은 5년내 매도시 양도세감면 특례에 해당)
현재 프레미엄은 2억 전후이며 2층(1층은 필로티)에 약20평 정도의
개인정원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인접한 주상복합(2003.5월입주)인 현대아이파크 주상복합 동일평형이
5억5천 정도 시세가 형성되어있고 파크뷰 33평은 프레미엄이 3억이상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매도해야할지 아니면 분당정자지구 입주가 완료되는
2005년 6월까지 소유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Re] : 프리미엄이 그렇게나 많이 오르다니,,,,부럽습니다.....
최초 분양자이고 많이 오른 프리미엄에대한 세금을 내야하니 양도소득세(9%~36%)를 생각하면 지금 매도하시기보다 조금 기다리시다가 등기 후에 매도하시는게 좋을거 같군요,,

다음은 신축주택 취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에대한 사항입니다.
참고 하십시여.
2001.5.23~2003.6.30(서울,과천, 5개 신도시는 2002.12.31까지)까지 최초 분양계약을 체결한 신규아파트에 대해서는 취득일로부터 5년 이내에 양도하는 경우에는 양도소득세 전액을 감면하고, 5년이 경과한 후에 양도하는 경우에는 취득일로부터 5년간 발생한 양도소득금액을 양도소득세 과세대상소득에서 차감하여 양도소득세를 계산한다. 이때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경우에도 가능하며 신축주택이 고급주택이거나 미등기로 양도하지 않는 경우라면 가능하다. 따라서 잔금을 치루고 입주하여 5년이내에는 양도소득세가 100%감면된다. 다만, 감면금액의 20%를 농어촌특별세로 부담해야 하므로 이점 유의해야 한다. 이때 거주요건, 보유요건은 불문하며 다른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당해 감면주택은 다른주택의 수를 판단할 때는 포함하지 않는다.



leebys님의 글입니다. :
분당 정자동에 2004.9월 입주예정인 주상복합아파트 32평의 분양권이
있습니다
2002.4월에 분양되었으며 분양가는 26,700만원이며 최초분양자 입니다(본분양권은 5년내 매도시 양도세감면 특례에 해당)
현재 프레미엄은 2억 전후이며 2층(1층은 필로티)에 약20평 정도의
개인정원이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인접한 주상복합(2003.5월입주)인 현대아이파크 주상복합 동일평형이
5억5천 정도 시세가 형성되어있고 파크뷰 33평은 프레미엄이 3억이상 형성되어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매도해야할지 아니면 분당정자지구 입주가 완료되는
2005년 6월까지 소유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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