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 일산에 거주하며 주택청약예금을 2000년 6월에 85평방미터 이하에 가입하 였고 그후 2003년 6월에 102평방미터 초과 135평방미터 이하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동안 당첨된사실은 없습니다. 또한 저의 집사람은 주택청약부금을 2001년 2월에 85형방미터이하에 가입하여 3년 만기가 지난 상태입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2000년 6월에 일산에서 당첨된 사실이 있습니다. 이때는 IMF때라 할수 없이 팔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어떤평형에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며 각자가 따로 따로 청약을 할수 있는지요? 또한 세대주는 누구로 해야 하며 아니면 독립세대주를 만들어야 하나요 등등 여러가지로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부부는 40세는 넘었습니다. 올해는 꼭 내집마련을 해야 하는데...... 고수님의 고언 부탁드립니다.

[RE] :
아마 원가연동제는 10년간 당첨된 사실이 있으면, 채권입찰제
적용평형은 5년간 당첨된 사실이 있으면 1순위 청약이
배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님은 전용면적 25.7평초과에 청약하는 게
좋겠네요. 또 와이프 되시는 분도 예금으로 큰 평형으로 바꿔
두분이서 같이 25.7평초과물량에 청약하는게 좋겠습니다.

분양가가 비쌀 우려가 있으니 감내하실 수 있는 만큼
평형을 고려해 청약하는 게 좋겠죠. ^^


>>klj9님의 글입니다.

저는 경기도 일산에 거주하며 주택청약예금을 2000년 6월에 85평방미터 이하에 가입하 였고 그후 2003년 6월에 102평방미터 초과 135평방미터 이하로 변경하였습니다. 그동안 당첨된사실은 없습니다. 또한 저의 집사람은 주택청약부금을 2001년 2월에 85형방미터이하에 가입하여 3년 만기가 지난 상태입니다. 그런데 집사람이 2000년 6월에 일산에서 당첨된 사실이 있습니다. 이때는 IMF때라 할수 없이 팔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 저희는 어떤평형에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며 각자가 따로 따로 청약을 할수 있는지요? 또한 세대주는 누구로 해야 하며 아니면 독립세대주를 만들어야 하나요 등등 여러가지로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부부는 40세는 넘었습니다. 올해는 꼭 내집마련을 해야 하는데...... 고수님의 고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