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이름으로 2001년 7월에 청약저축에 가입을 했구요(매달 10만원씩 넣다 안넣다 했어요 : 한꺼번에 70만원도 넣구 50만원두 넣구..)
남편은 지금 35세이구요(만35세는 아니구요),계속 무주택으로 살아왔고,성남에는 2001년 5월부터 거주를 했습니다.지금도 무주택으로 살고 있구요.저희가 결혼을 2001년 5월에 했는데 저희 남편이 세대주로서 무주택5년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좀 헷갈리는군요...
전34세이구 무주택조건은 되는데 제 이름으로 된 청약통장은 없구요...
그런데 청약저축을 청약예금(전용면적:25.8평이하)으로 전환할 생각이랍니다(통장에는 490만원이 있구요)
많은 고민이 앞선 가운데... 문의 드립니다.....
청약통장을 사용해서 판교를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아님 포기하고 다른 쪽으로 알아봐야 할까요...
예리한 조언 부탁드리고,앞으로도 계속 알찬 정보 부탁드립니다...